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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56

(5. 3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 후서 3:16).​내가 주는 평안은 네 지식 너머의 일이다. 네 앞에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고 골몰해서는 이 영광스로운 선물을 받지 못한다. 네 마음을 들여다보니 생각이 제자리에서 맴돌기만 할 뿐 결국 아무런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했구나. 네가 그러는 동안 내 평안은 네 위에 운행하며 내려앉을 곳을 찾고 있단다.내 임재 속에 잠잠히 머물며 너의 생각을 다스려 달라고 나를 초대하렴. 내 빛이 너의 생각과 마음에 젖어 들어 다름 아닌 내 존재 때문에 네가 환히 빛나도록 하렴. 이 방법이 내 평안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욥기 22:21​​​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2024. 6. 4.
(5. 3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서둘러서는 안 된다. 급히 서두르다 보면 온전히 나만을 묵상해야 할 시간에 세상일에 끼어들고 만단다. 복잡하고 분주한 세상일은 모두 접고, 네 안에 나와 함께 온전히 쉴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라. 이처럼 나에게만 집중하라는 건 너를 축복하기 위해서란다. 다가올 하루에 대비해 너을 강하게 준비시키기 위해서란다.소중한 네 시간 전부를 나에게 제물로 가져와라. 그러면 네가 선 자리마다 네 임재의 빛이 함께하고, 평안이 넘쳐날 거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19:27, 히브리서 13:15​​​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 2024. 6. 4.
(5. 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23).​나는 너와 함께 있어 언제나 너를 지켜본단다. 나는 임마누엘이기에 내 임재는 빛나는 사랑으로 너를 감싼단다. 찬란한 축복도, 혹독한 시험도 너를 나에게서 떼어 놓을 수 없다. 내 자녀 중에는 고난을 통해 나에게 의존하는 법을 배운 이들이 있단다. 이들은 고난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돌림으로 마음 중심에 나를 초대한단다.매일을 살면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을 찾아라. 모든 사건은 네 필요를 위해 내가 직접 공급한 것임을 깨달아라. 이렇게 이해하면 감사가 절로 나올 거란다. 내가 주는 선물 가운데 어느 것도 거절하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나를.. 2024. 6. 4.
(5. 2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는 위대 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시편 145:3).​내 임재로 너에게 기름을 붓게 해주렴.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란다. 나를 가까이 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할 것이다. 내 임재가 너를 둘러싸면, 네 안에 나의 능력과 영광이 가득 찰 거란다. 나를 기뻐 예배하면서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네가 얼마나 작은지 고백하기를 바란다.인간은 모든 일의 기준을 자신으로 삼는 경향이 있지. 하지만 인간의 척도는 나의 장엄한 위대함에 비하면 너무 작단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나를 힘입어 살면서도 나를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란다. 내 임재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누려라. 영광스러운 나의 존재를 세상에 선포하라!​함께 읽어 보세요. 야고보서 4:8, 사도행전 17:.. 2024. 5. 29.
(5. 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로마서 13:14).​하루를 시작할 때 내 얼굴을 구하렴. 학교로 일터로 가지 위해 옷을 입듯이 나와 대화를 나눔으로 나를 입으렴. 그렇게 오늘 하루 만날 일에 대비하면 된단다.'나를 입는다'는 의미는 '내 마음을 품는다'는 뜻으로 '내 시각으로 세상일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네 안의 내 영에게 네 생각을 다스려 달라 구하려므나. 새롭게 변화되어 내가 인생길에 허락하는 모든 사람이나 상황에 대처해 가렴. 나를 입은 선택이 오늘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란다.이로써 너와 네 주변의 사람들이 큰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6:3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2024. 5. 29.
(5. 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 내 안에서 네가 갈망하는 안정을 찾아라. 나는 나의 완벽함을 그대로 담아 아름답게 질서 잡힌 세상을 창조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죄와 악의 구속 아래 매여 있다. 죄에 발목 잡힌 사람들은 불확실성에서 갈팡질팡하고 말이다. 이 같은 치명적인 위협에서 풀여나는 유일한 길은 내게 내게 더욱 가까이 오는 것뿐이다. 내 임재 안에서는 오나벽한 평안을 누리며 불확실성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6:3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 202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