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서둘러서는 안 된다. 급히 서두르다 보면 온전히 나만을 묵상해야 할 시간에 세상일에 끼어들고 만단다. 복잡하고 분주한 세상일은 모두 접고, 네 안에 나와 함께 온전히 쉴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라. 이처럼 나에게만 집중하라는 건 너를 축복하기 위해서란다. 다가올 하루에 대비해 너을 강하게 준비시키기 위해서란다.
소중한 네 시간 전부를 나에게 제물로 가져와라. 그러면 네가 선 자리마다 네 임재의 빛이 함께하고, 평안이 넘쳐날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19:27, 히브리서 13:15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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