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6 (5.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 2024. 5. 19. (5.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언 19:22).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네 영혼의 친구이자 연인이요, 또한 왕 중의 왕으로 모든 것을 통치한다. 장례 일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어떤 일을 할지 판단하는 일이다. 먼 훗날의 일을 살피기보다는 현재 네 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라. 물론 네 안의 내 영에게 집중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지금 하는 일을 모두 마치면 내가 다음번 할 일을 환히 보여 주겠다. 네 의지를 나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나는 한 걸음 한걸음 너를 인도한다. 너는 이렇게 평강의 길 위에서 내게 가까이 머문다. 함께 읽어 보세요. 누가복음 1:79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4. 5. 15. (5.1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 1:37).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와 같이 약한 자를 택하여 내 목적을 이루게 한다. 약함은 너를 내 능력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미리 계획한 것이지. 그러니 너의 한계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일을 잘 해낼까 네 능력을 가늠하지 마라. 너는 단지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의 무한한 자원을 믿고 내게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공포에 사조잡힐 이유가 없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나는 무심한 하나님이 아니다. 네 삶에 어려운 일이 생기도록 허락했을 때는 네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내가 충분히 준비시킨단다. 내 임재속에서 편히 쉬며 내 능력을 신뢰해라.함께 읽어 보세요... 2024. 5. 15. (5.1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내게 감사해라.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느냐? 이는 좋은 기회니 네가 성장할 기회를 찾아라. 너의 염려를 능력있는 내 손안에 넘기렴. 너는 내가 삶에 허락하는 사건들을 조화롭게 조율하리라 믿느냐? 아니면 여전히 네 뜻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골몰하고 있느냐? 네 목적을 이루고자 내가 인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면 네 바람은 너에게 우상이 된 거란다.네 삶에서 내가 어찌 일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라. 내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고 범사에 감사해라. 함께 읽어 보세요. 베드로전서 5:6, 데살로니가 전서 5:18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 2024. 5. 15. (5.1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배소서 5:20).문제에 혼자 맞서거나 무조건 도망치려 하지 마라. 문제는 나에게 이로움을 주고 너를 성장시키기 위해 내가 맞춤 재단한 축복이란다. 문제는 내게 더욱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란다. 내가 너의 인생에 허락하는 모든 환경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내가 그 속에서 선한 것을 끌어냄을 신뢰하렴.일이 주는 압박감으로 지쳐 있느냐? 스트레스를 나를 행한 네 필요를 확인해 주는 도구로 삼아라. 이처럼 네 필요는 너를 내게로 이끄는 선한 통로가 되어 우리 사이의 친밀감을 더한단다. 세상일은 순간의 자기만족을 주지만, 나를 의존하는 삶은 내 왕국에서의 풍성한 삶을 약속한단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함은 자기만족이라는 .. 2024. 5. 12. (5.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이 땅에서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지 마라. 너는 삶을 통제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완수해 간다. 그렇게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지. 그러나 열심히 일하면 할수록 세상의 할 일 목록은 점점 더 길어지기만 하고, 결국 너는 어느 순간 좌절하에 된다.이 땅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알려 주마. 할 일의 목록을 꼼꼼히 살피는 대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초점을 두렴. 나와 친밀한 교재를 이어 감으로 참 평안을 누리렴. 그러면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 해야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도록 내가 너에게 지..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