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20 (01.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 1:37).나는 네 편이다.네가 내 뜻을 좇아 행한다면 하늘과 땅의 어떤 것도 너를 막을 수 없다.목표를 향해 가는 동안 이런저런 장애물을 만나겠지만 결코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마라.내가 너를 도울 거다.나의 손을 잡고 간다 해서 그 길이 쉬울 거라고 생각하지는 마라.그러나 언제나 너와 함께하면서 돕는 내가 전능자임을 반드시 기억하렴.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일의 때가 차기 전에 이루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단다.내가 통치권을 행사하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일의 때를 정하는 일이다.네가 내 방식으로 일하고자 한다면 순간 순간의 길을 보여 달라고 기도로 구하렴.목표를 향해 성급하게 돌진하지 말고 정하는 때를 따르렴.속도를 늦추고 내 임.. 2025. 1. 9. (01.0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 46:1)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단다.은은하게 반짝이는 나의 빛이 네 의식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갈 입구를 찾고 있지.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을 가진 내가 무한한 온화함으로 너에게 다가간다.네가 약할수록 더 부드럽게 다가가지.너의 약함이 내가 임하는 통로가 되게하렴.네가 부족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 때 내가 항상 너의 도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내 안에서 소망을 품으면 우울함은 사라지고 자기 연민에서 헤어 날 수 있단다.소망을 붙잡아라.소망은 너를 천국에 연결하는 황금 동아줄이란다.중압감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니다.네가 나를 경외할 때 내 빛줄기가 어둠을 뚫고 너에게 닿을 거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로마서 12:12, 로마서 1.. 2025. 1. 8. 01.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2025.01.05) 사랑과 은혜가 /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지난 한 해 동안 / 우리를 지켜 주시고 /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 감사를 드립니다. / 새롭게 시작된 2025년 첫 주일, / 우리가 주님의 전에 모여 / 예배할 수 있도록 / 믿음과 여건과 은혜를 / 허락해 주심을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지난 한 해 동안 / 저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 주님께 고백합니다. / 때로는 주님의 뜻을 / 온전히 따르지 못하였고, / 세상의 유혹과 불안과 걱정에 / 흔들렸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새해를 맞이하며 / 저희의 마음과 삶이 / 온전히 주님께로 향하도록 /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2025년에는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며, / 주님의 말씀을 따라 /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 소망합니다. / 저희의 가.. 2025. 1. 8. (01.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 전서 5:18) 나를 향한 감사와 찬양에 지침은 없다.나는 내 백성의 찬양 가운데 거한다.너는 때로 빛나는 아름다움과 풍성한 축복에 찬양이 절로 터져 나오곤 하지.좀 더 절제되고 신중한 의지의 표현으로 찬양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나는 두 찬양 모두에 동일하게 거한단다.감사는 너를 내 가까이 이끄는 왕도와 같다.감사하는 마음에는 내가 거할 곳이 참으로 많단다.모든 기쁨의 순간마다 감사할 때 너는 내가 하나님이며, 나에게서 모든 복이 왔음을 확증하게 된단다.역경에 처했을 때조차도 감사하면, 내 통치에 대한 너의 신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대표하는 멋진 작품이 된다.삶의 순간순간을 찬양과 감사로 채우렴.즐거운.. 2025. 1. 7. (01.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 3:20-21)나는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더 넘치도록 능히 할 수 있다.모든 일을 성취하는 나의 능력이 무한함을 기대하고 또 깨달아라.나의 위대한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을 다스려 달라고 성령에게 구해라."하지만 아직까지도 제 기도에 아무런 응답을 주시기 않으셨습니다." 하고 낙심하지 마라.시간이 갈수록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듯 싶으냐?바로 그 시간이 어둠 가운데서 나를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트레이너란다.점점 더 극한 상황에 처할수록 그 상황 속에서 일하는 내 능력과 영광을 더.. 2025. 1. 7. (01.0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고린도후서 5:7)사람들은 승리가 곧 성공이라 생각하고, 넘어짐이나 실패는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예 나를 잊고 자신의 방법을 고집하지.그러나 단 한 번이라도 실패를 경험해 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인식하면 내게 의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네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 일에 복을 더해 달라 기도하는 건 내게 의존하는 게 아니란다.진정으로 의지한다면 모든 생각과 마음을 내게 의뢰해야 한다.네 안에 너의 계획이 아닌 나의 갈망을 불어 넣어 달라고 나를 초청하렴.네 능력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다는 걸 아는 그순간이 나를 깊이 신뢰하는 시작점이란다.믿음으로 한 번에 한 걸음씩 내디뎌라.그 길은 성공으로만 .. 2025. 1.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