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 46:1)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단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나의 빛이 네 의식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갈 입구를 찾고 있지.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을 가진 내가 무한한 온화함으로 너에게 다가간다.
네가 약할수록 더 부드럽게 다가가지.
너의 약함이 내가 임하는 통로가 되게하렴.
네가 부족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 때 내가 항상 너의 도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
내 안에서 소망을 품으면 우울함은 사라지고 자기 연민에서 헤어 날 수 있단다.
소망을 붙잡아라.
소망은 너를 천국에 연결하는 황금 동아줄이란다.
중압감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니다.
네가 나를 경외할 때 내 빛줄기가 어둠을 뚫고 너에게 닿을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로마서 12:12, 로마서 15:13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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