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87 (03.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기한이 있고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3:1) 고요한 아침. 땅이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나에게 헌신하면 네 안에 내 영이 깃들고, 나아가 내 영이 충만하여 차고 넘친단다.세상에서 부자라 일겉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단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베드로전서 1:8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예수님, 아버지, 찬양, 아들, 예.. 2025. 3. 29. (03.2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가복음 10:15).나는 주는 하나님이라서 아낌없이 준단다.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모든 것을 주었다.주는 것은 내 본성이라서 나는 받을 사람들을 최대한 찾는단다.나와 친밀함을 키우고자 할 때 가장 필요한 특징 두 가지는 '수용성'과 '주의력'이다.수용성은 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열어 풍성한 내 부요함으로 채워지도록 한다.주의력은 네 시선을 내게로 향하도록 해 보든 순간에 나를 찾도록 하지.선지자 이사야는 네 마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게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런 주의력으로 너는 영광스러운 선물, 곧 나의 완전한 평안을 받는다. 함께 읽어 보세요... 2025. 3. 28. (03.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나 나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요한계시록 2:4).내 임재 안에서 잠잠하라.무수히 많은 일로 혼란한 때에도 그렇게 해라.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내 임재 속에서 네가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네 안에서 가장 좋은 일을 행한단다.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는 일이지.내가 너에게 주는 것들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내가 주는 것이지만, 너에게 건네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내가 위대하기 때문이다.내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나도 더 없이 기쁘지만, 내가 주는 복을 우상으로 삼을 때는 더없이 슬프단다.너의 첫사랑인 나에게서 네 마음을 빼앗아 가는 모든 복이 우상이다.나를 네 마음의 궁극적인 갈망으로 삼아라.모든 선물 가운데 최고.. 2025. 3. 27. (03.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예레미아애가 3:26).나를 기다림은 내가 행할 일을 희망을 품고 기대하며 나를 바라본다는 뜻이다.나를 기다리는 태도는 네 삶을, 하루의 삶 그리고 매일의 삶을 살도록 내가 계획한 방식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일상의 업무를 볼 때 지속해서 나를 인식하게 했단다.나를 기다리는 자에 많은 복을 약속했다.새 힘, 환경을 초월해 사는 삶, 다시 찾은 희망, 계속적인 내 임재의 인식 등이 바로 그 복이다.나를 기다리면 네가 나를 깊이 의지하는 삶을 살아 나를 영화롭게 하도록 하고, 나의 뜻을 행하도록 준비시킨다.또한 나를 기뻐하도록 돕는다.내 안에 완전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예레미아애가 3:24-25, 이사야 40:31.. 2025. 3. 26. (03.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명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0:10).감사하는 마음으로 네 모든 생각을 단련해라.감사하는 마음 가짐은 네가 나와 지속해서 교통하게 해준단다.나의 자녀라 하면서 종종 불평하며 나의주권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는데, 나는 이것이 너무 싫구나.이 치명적인 죄악에서 너를 보호해 주는 안전장치가 바로 감사함이다.또한 감사하는 태도는 네가 삶을 인식하는 기준이 된단다.감사는 네 모든 환경 위에 비치는 내 이재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돕지.감사는 마음을 키우렴.그것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너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히브리서 12:28 - 29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5. 3. 26. (03.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지금은 인생에서 내려 놓음을 배워야 하는 때다.사랑하는 사람과 소유, 그리고 통제권을 내려 놓아라소중한 무엇인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내 임재 속에서 인식해야 하며, 너는 그곳에서 완전해 질 수 있단다.내 사랑의 빛 가운데서 인식할수록 움켜잡았던 손아귀의 힘이 풀려 부여잡고 있던 송ㅍ를 내 보살핌 안에 풀어놓게 된다.나의 변화없는 임재를 깨달으면 격변의 시기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단다.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내 보살핌에 더 많은 일을 맡길수록 나는 결코 네 손을 놓지 않을 거다.세상 누구도 내가 끼치는 평안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89:15, 이사.. 2025. 3. 24.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