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가복음 10:15).
나는 주는 하나님이라서 아낌없이 준단다.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모든 것을 주었다.
주는 것은 내 본성이라서 나는 받을 사람들을 최대한 찾는단다.
나와 친밀함을 키우고자 할 때 가장 필요한 특징 두 가지는 '수용성'과 '주의력'이다.
수용성은 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열어 풍성한 내 부요함으로 채워지도록 한다.
주의력은 네 시선을 내게로 향하도록 해 보든 순간에 나를 찾도록 하지.
선지자 이사야는 네 마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게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런 주의력으로 너는 영광스러운 선물, 곧 나의 완전한 평안을 받는다.
함께 읽어 보세요. 빌립보서 2:17, 이사야 26:3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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