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예레미아애가 3:26).
나를 기다림은 내가 행할 일을 희망을 품고 기대하며 나를 바라본다는 뜻이다.
나를 기다리는 태도는 네 삶을, 하루의 삶 그리고 매일의 삶을 살도록 내가 계획한 방식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일상의 업무를 볼 때 지속해서 나를 인식하게 했단다.
나를 기다리는 자에 많은 복을 약속했다.
새 힘, 환경을 초월해 사는 삶, 다시 찾은 희망, 계속적인 내 임재의 인식 등이 바로 그 복이다.
나를 기다리면 네가 나를 깊이 의지하는 삶을 살아 나를 영화롭게 하도록 하고, 나의 뜻을 행하도록 준비시킨다.
또한 나를 기뻐하도록 돕는다.
내 안에 완전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예레미아애가 3:24-25, 이사야 40:31, 시편 16:11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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