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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69

77) 2025.03.29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약속을 지키시는 분 [민수기 6:13-27]성도는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속에서 그 정체성에 걸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나실인처럼 하나님께 드려진 자로서 죄악을 멀리하고 성결한 삶으로 영적 영향력을 끼치며, 또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이 우리를 통해 널리 퍼져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순결한 자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묵상하기 - 세상의 것을 버리고 거룩히 구별된 자로써 하나님께 쓰임받은 적이 있나요? 기도하기 -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써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완전하신 나의 주 https://youtu.be/SCbPkE1poQw 2025. 3. 29.
(03.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기한이 있고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3:1) 고요한 아침. 땅이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나에게 헌신하면 네 안에 내 영이 깃들고, 나아가 내 영이 충만하여 차고 넘친단다.세상에서 부자라 일겉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단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베드로전서 1:8​​​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예수님, 아버지, 찬양, 아들, 예.. 2025. 3. 29.
76) 2025.03.28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나도, 나실 사람 [민수기 6:1-12]철저하게 구별된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의 모습은 역시 구별되었나요? 주위 사람들이 하는 대로, 먹는 대로, 유행하는 대로, 가는 대로 무분별하게 타협하며 휩쓸려가지 않고, 세상이 뭐라 하든 거룩하게 구별되기를 선택하고 분별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묵상하기 - 세상 속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살기보다 온전히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 오늘 시작할 작은 결단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오늘도 하나님의 구별된 자로써 자신을 돌아보며 거룩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거룩하신 전능의 주 https://youtu.be/H0ThSHosCe4 2025. 3. 28.
(03.2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가복음 10:15).​나는 주는 하나님이라서 아낌없이 준단다.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모든 것을 주었다.주는 것은 내 본성이라서 나는 받을 사람들을 최대한 찾는단다.나와 친밀함을 키우고자 할 때 가장 필요한 특징 두 가지는 '수용성'과 '주의력'이다.수용성은 네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열어 풍성한 내 부요함으로 채워지도록 한다.주의력은 네 시선을 내게로 향하도록 해 보든 순간에 나를 찾도록 하지.선지자 이사야는 네 마음의 심지를 견고히 내게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런 주의력으로 너는 영광스러운 선물, 곧 나의 완전한 평안을 받는다. 함께 읽어 보세요... 2025. 3. 28.
75) 2025.03.27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의심금지, 오해금지 [민수기 5:11-31]나도 너무나 쉽게 내 판단으로, 내 편견으로 주군가를 죄인이라 정죄하고 매도하진 않나요? 부부 사이의 오해와 불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가정, 친구와의 관계, 교회 공동체 안에 불필요한 의심과 오해가 싹트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내가 할 것은 오직 문제와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묵상하기 - 나의 판단이나 의심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일이 있나요? 상황은 물론 내 마음까지 내려놓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기도로 맡기면 어떨까요? 기도하기 - 내가 보고 싶은대로, 짐작하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 앞에서 먼저 묻고 맡기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 2025. 3. 27.
(03.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나 나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요한계시록 2:4).​내 임재 안에서 잠잠하라.무수히 많은 일로 혼란한 때에도 그렇게 해라.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내 임재 속에서 네가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네 안에서 가장 좋은 일을 행한단다.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는 일이지.내가 너에게 주는 것들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내가 주는 것이지만, 너에게 건네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내가 위대하기 때문이다.내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나도 더 없이 기쁘지만, 내가 주는 복을 우상으로 삼을 때는 더없이 슬프단다.너의 첫사랑인 나에게서 네 마음을 빼앗아 가는 모든 복이 우상이다.나를 네 마음의 궁극적인 갈망으로 삼아라.모든 선물 가운데 최고.. 202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