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69 74) 2025.03.26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너와 나를 위한 거룩 [민수기 5:1-10]하나님을 닮아 거룩해야 할 내 마음과 주변에, 마치 전염병처럼 나를 죄로 이끄는 위험 요소들이 있지는 않나요? 자꾸만 곁눈질하게 되고, 조금씩 타협하고 싶게 하는 것들을 내 환경 안에서 격리하는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최선을 다하면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과의 관계는 놓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 내 주변에 나를 죄에 물들게 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 그것들을 어떻게 내 일상에서 격리 조치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하기 -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 변화되어, 거룩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거룩 영원히 https:.. 2025. 3. 26. (03.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예레미아애가 3:26).나를 기다림은 내가 행할 일을 희망을 품고 기대하며 나를 바라본다는 뜻이다.나를 기다리는 태도는 네 삶을, 하루의 삶 그리고 매일의 삶을 살도록 내가 계획한 방식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일상의 업무를 볼 때 지속해서 나를 인식하게 했단다.나를 기다리는 자에 많은 복을 약속했다.새 힘, 환경을 초월해 사는 삶, 다시 찾은 희망, 계속적인 내 임재의 인식 등이 바로 그 복이다.나를 기다리면 네가 나를 깊이 의지하는 삶을 살아 나를 영화롭게 하도록 하고, 나의 뜻을 행하도록 준비시킨다.또한 나를 기뻐하도록 돕는다.내 안에 완전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예레미아애가 3:24-25, 이사야 40:31.. 2025. 3. 26. 73) 2025.03.25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그분의 때, 그분의 방법 [민수기 4:34-49]하나님은 때에 맞는 사람을 부르시고, 비전을 주시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열정만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이 되기 싶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갈 때와 기도할 때, 준비할 때와 나설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내게 섬김의 자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묵상하기 - 모든 일에는 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이 있습니다. 청소년 시기인 지금의 나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요? 기도하기 -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온 맘 다해 https://youtu.b.. 2025. 3. 26. (03.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명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0:10).감사하는 마음으로 네 모든 생각을 단련해라.감사하는 마음 가짐은 네가 나와 지속해서 교통하게 해준단다.나의 자녀라 하면서 종종 불평하며 나의주권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는데, 나는 이것이 너무 싫구나.이 치명적인 죄악에서 너를 보호해 주는 안전장치가 바로 감사함이다.또한 감사하는 태도는 네가 삶을 인식하는 기준이 된단다.감사는 네 모든 환경 위에 비치는 내 이재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돕지.감사는 마음을 키우렴.그것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너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히브리서 12:28 - 29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5. 3. 26. 72) 2025.03.24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해체하고, 합체하고 [민수기 4:21-33]고핫과 게르손, 므라리 자손은 광야에서 이동이 시작되면 성막을 해체해 나르고, 멈추면 맡은 부분별로 합체해 언제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하도록 했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성막이 해체와 합체되기를 반복했듯이, 세상에서 때로는 흩어지고 때로는 함께 모여 예배하는 우리도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흩어지든 함께 모이든, 각자 하나님의 뜻과 질서 안에서 충실하게 교회가 될 때 우리는 가장 아름답습니다. 묵상하기 -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자리와 역할이 무엇인지 조용히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기도하기 - 오늘도 나에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나에게 주신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나가.. 2025. 3. 24. (03.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지금은 인생에서 내려 놓음을 배워야 하는 때다.사랑하는 사람과 소유, 그리고 통제권을 내려 놓아라소중한 무엇인가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내 임재 속에서 인식해야 하며, 너는 그곳에서 완전해 질 수 있단다.내 사랑의 빛 가운데서 인식할수록 움켜잡았던 손아귀의 힘이 풀려 부여잡고 있던 송ㅍ를 내 보살핌 안에 풀어놓게 된다.나의 변화없는 임재를 깨달으면 격변의 시기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단다.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내 보살핌에 더 많은 일을 맡길수록 나는 결코 네 손을 놓지 않을 거다.세상 누구도 내가 끼치는 평안을 너에게서 빼앗지 못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89:15, 이사.. 2025. 3. 24. 이전 1 2 3 4 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