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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69

(5.1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배소서 5:20).​문제에 혼자 맞서거나 무조건 도망치려 하지 마라. 문제는 나에게 이로움을 주고 너를 성장시키기 위해 내가 맞춤 재단한 축복이란다. 문제는 내게 더욱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란다. 내가 너의 인생에 허락하는 모든 환경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내가 그 속에서 선한 것을 끌어냄을 신뢰하렴.일이 주는 압박감으로 지쳐 있느냐? 스트레스를 나를 행한 네 필요를 확인해 주는 도구로 삼아라. 이처럼 네 필요는 너를 내게로 이끄는 선한 통로가 되어 우리 사이의 친밀감을 더한단다. 세상일은 순간의 자기만족을 주지만, 나를 의존하는 삶은 내 왕국에서의 풍성한 삶을 약속한단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함은 자기만족이라는 .. 2024. 5. 12.
(5.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가 7:7).​너 자신을 몰아 세우지 마라. 나는 네 실수에서도 선을 끌어낸단다. 너는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자꾸만 후회하지. 그건 시간 방비요, 좌절하는 지름길이란다. 과거 속에서버둥거리지 말고 너의 실수를 내게 내려놓아라. 나를 신뢰하면 무한한 나의 창조성이 선한 선택뿐 아니라, 잘못 선택해 생긴 실수까지도 역어 멋진 무늬를 만들어 준단다.너는 인간이기에 계속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교만의 표현이지. 실수는 복의 근원이 된단다. 너를 겸손하게 해 약점을 가진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니 말이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는 .. 2024. 5. 12.
(5.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나를 굳게 믿고 나에게 온전히 의뢰하면 그 무엇도 내 평안에서 너를 떼어낼 수 없다. 시험이 닥쳐 고통스럽더라도 네가 잘 참고 견디면, 그것이 너에게 선하게 쓰임 받아 나를 신뢰하도록 너를 단련한단다. 나아가 네 인내에 사탄은 좌절하고, 너는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된다. 창세기의 요셉이 고난을 인내하고, 마침내 그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을 확증하지 않았더냐.오늘이나 혹은 다른 날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일에 나를 신뢰하며 두려움을 떨쳐 버리렴. 나는 늘 너와 동행하며, 그뿐 아니라 미리 앞서가는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또한 네가 .. 2024. 5. 12.
(5.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이 땅에서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지 마라. 너는 삶을 통제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완수해 간다. 그렇게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지. 그러나 열심히 일하면 할수록 세상의 할 일 목록은 점점 더 길어지기만 하고, 결국 너는 어느 순간 좌절하에 된다.이 땅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알려 주마. 할 일의 목록을 꼼꼼히 살피는 대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초점을 두렴. 나와 친밀한 교재를 이어 감으로 참 평안을 누리렴. 그러면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 해야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도록 내가 너에게 지.. 2024. 5. 6.
4월 넷째 주일(2024.4.28) 성전 꽃꽂이 202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