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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56

(6. 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내 얼굴을 구하면 너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 주겠다. 내가 지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나를 보고, 또 내가 함께함을 떠올릴 때가 많지 않으냐? 이처럼 세상은 여전히 나의 영광을 선포함으로 볼 눈이 있는 자에게는 나타내고,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들려준단다.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전심으로 찾아야 한단다. 그 전에는 마음 가득 어둠뿐이란다. 또 네가 다른 이들에게 햇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택하여 빛을 네 속에 부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교만은 버리고 네 말과 행동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05:4, 시편 19:2, 이사야 60.. 2024. 6. 6.
(6. 0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애굽기 20:3).​너는 타락한 세상, 곧 죄로 얼룩진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좌절감과 실패감을 느끼는 건 네가 이 땅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란다. 이 세상에 나 말고 완벽한 것은 없다. 나와의 친밀함이 깊은 갈망을 만족시키고 너에게 기쁨을 채워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내가 인간의 마음에 완벽을 향한 갈망을 심어 두었다. 이것은 선한 갈망으로 오직 나만이 채울 수 있단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서의 기쁨과 성공으로 이 갈망을 채우려 드는구나. 그래서 우상을 만들어 고개 숙여 숭배하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너에게 두어서는 안 된다. 완벽을 추구하는 네 갈망은 내가 채울 거란다.  ​함께 .. 2024. 6. 6.
(6. 0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야고보서 1:2).​어려운 시기는 나를 신뢰할 수 있는 기회이니 기쁘게 맞이하라. 네 곁에는 내가 있고, 네 안에는 나의 영이 있으니, 너는 능히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당면한 문제를 네 능력으로 해결하려 들면 불안한 감정이 너를 벌집같이 만들어 놓는단다.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나날들, 내 손을 꼭 잡고 나와 침밀한 교제를 나누며 함께 가자꾸나.깊이 신뢰하고, 넘치도록 감사하렴. 오늘 하루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나는 너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킬 거다. 이는 네가 내 곁에 머물기 때문이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빌립보서 4:3, 이사야 26: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2024. 6. 6.
(6. 0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 후서 3:16).​내가 네 전 존재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중심이 확고히 내게 있을 때, 나의 평안이 두려움과 걱정을 몰아내지. 한편 그 감정은 너를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다시 들어올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단다. 그러니 너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거란다.온전히 신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라. 그러면 두려움이 네 안에서 발판을 다지기 전에 쫓아낼 수 있다. 너를 향한 내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그 사랑은 언제나 너를 비춘단다. 찬란히 빛나는 평안으로 너에게 복 주는 동안 내 사랑의 내 사랑의 빛 안에 고요히 않아라. 전 존재로 나를 신뢰하고 사랑해라.​함께 읽어 보세.. 2024. 6. 6.
(6. 0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한일서 3:2).​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들만의 경건한 형식에 불과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꽁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도 있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날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재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며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46:10​​​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 2024. 6. 6.
(6. 0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편 18:30).​나는 네 삶의 매 순간 역사한다.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혼란스럽게 뒤섞인 듯 보인단다. 오늘 하루도 문제가 생길 거다. 그러나 내 길은 완전하며, 이와 같은 혼란 속에서도 그러함을 신뢰해라.오늘을 사는 동안 변함없이 나를 의식하고,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음을 기억해라. 성령이 네 걸음을 인도해 불필요한 시련으로부터 널 보호할 것이요, 견뎌 내야 하는 일들을 잘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타락한 세상의 진흙탕을 터덕터덕 걷는 순간에도 네 마음은 나와 그리고 하늘의 장소에 두렴. 그러면 내 임재의 빛이 너를 비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평안과 기쁨을 준단다.​함께 읽어 보세요... 2024.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