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
내 얼굴을 구하면 너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 주겠다. 내가 지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나를 보고, 또 내가 함께함을 떠올릴 때가 많지 않으냐? 이처럼 세상은 여전히 나의 영광을 선포함으로 볼 눈이 있는 자에게는 나타내고, 들을 귀 있는 자에게는 들려준단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전심으로 찾아야 한단다. 그 전에는 마음 가득 어둠뿐이란다. 또 네가 다른 이들에게 햇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택하여 빛을 네 속에 부어 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교만은 버리고 네 말과 행동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05:4, 시편 19:2, 이사야 60: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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