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256 (5.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 2024. 5. 19. (5.1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시고(에베소서 6:16).나와 함께 홀로 보내는 시간은 너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하단다. 호사도 아니며 선택사항도 아니니, 나와 시간을 보내는 일에 죄의식을 갖지 마라. 참소자 사탄은 너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며 거기서 기쁨을 누린다. 특히 네가 나의 임재를 즐거워할 때는 더욱 그렇단다. 사탄이 쏘아대는 비난의 화살이 느껴진다면 너는 옳은 길을 걷는 것이다. 믿음의 방패로 사탄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해라. 네 모든 경험을 나와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네가 가야 할 길을 보여 달라고 나에게 구해라. 마귀를 대적해라. 그러면 너을 피할 거다. 나를 가까이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하리라.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계시록 12:1.. 2024. 5. 15. (5.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가 7:7).너 자신을 몰아 세우지 마라. 나는 네 실수에서도 선을 끌어낸단다. 너는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자꾸만 후회하지. 그건 시간 방비요, 좌절하는 지름길이란다. 과거 속에서버둥거리지 말고 너의 실수를 내게 내려놓아라. 나를 신뢰하면 무한한 나의 창조성이 선한 선택뿐 아니라, 잘못 선택해 생긴 실수까지도 역어 멋진 무늬를 만들어 준단다.너는 인간이기에 계속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교만의 표현이지. 실수는 복의 근원이 된단다. 너를 겸손하게 해 약점을 가진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니 말이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는 .. 2024. 5. 12. (5.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이 땅에서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지 마라. 너는 삶을 통제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완수해 간다. 그렇게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지. 그러나 열심히 일하면 할수록 세상의 할 일 목록은 점점 더 길어지기만 하고, 결국 너는 어느 순간 좌절하에 된다.이 땅의 삶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알려 주마. 할 일의 목록을 꼼꼼히 살피는 대신,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 초점을 두렴. 나와 친밀한 교재를 이어 감으로 참 평안을 누리렴. 그러면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 해야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하도록 내가 너에게 지.. 2024. 5. 6. 이전 1 ···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