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256 (6. 1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0:10).네가 오늘을 살아 내도록 내가 도와 주마.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네가 걷는 모든 길이 선택의 연속이지. 그 선택의 순간마다 늘 깨어 있어 네 안에 있는 나를 인식했으면 좋겠구나. 이 하루의 시간은 어떤 식으로든 흘러간단다. 걸핏하면 투덜대며 마지못해 질질 끌려가듯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얘야, 더 나는 방법이 있단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걷기로 선택하고 내게 의지하는 거다. 물론 나와 같이 가는 길이라도 여전히 어려움은 있겠지만, 내 능력을 확신하며 고난을 담대히 마주할 수 있지. 너는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내게 감사하고 내가 이 시험들을 어떻게 축.. 2024. 6. 15. (6. 1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6).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힘이며 노래라. 두려워 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대신 나를 신뢰하고 나를 찬양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라. 네 마음을 다스리는 이 전투가 얼마나 치열한지 다 안다. 게다가 수년 동안 염려에 시달려 온 터라 너는 적에게 취약하다. 그러니 너의 생각을 지키는 일에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네 안에 사는 나의 영은 이 투쟁에서 너를 도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단다. 그에게 마음을 다스려 달라고 구하려무나. 그러면 그가 생명과 평안으로 너에게 복을 줄 것이다.함께 읽어 보세요. 이사야 12:2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 2024. 6. 15. (6. 1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 62:5).내 속에서 쉬렴. 앞서 계획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느라 너무 지쳐 있구나. 그보다는 항상 기도함으로 내 영에게 하루의 세밀한 부분까지도 다스려 달라 구해라. 네 인생 여정에 내가 함께하지 않느냐.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순간순간 너를 지탱해 주는 변함없는 동반자인 나를 무시하는 거란다. 불안해하면서 먼 곳을 응시할 때는 네 손을 잡은 나의 강한 손을 느낄 수 없단다. 내 딸아, 내 아들아, 이 엄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냐.나를 기억하는 일은 매일매일 해야하는 훈련이다. 너와 함께하는 내 임재에서 결코 시선을 떼지 마라.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너에게 온종일, 그리고 매일 .. 2024. 6. 15. (6. 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내 사랑 안에 살기를 구해야 할 것은 이 사랑이 허다한 죄를, 너와 다른 사람의 죄를 덮기 때문이다. 내 사랑을 빛으로 만들어진 외투처럼 입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내 시각으로 그들을 보는 일과 같단다. 그런 네 모습이 나는 참 기쁘구나. 내 몸 된 미음의 지체가 내 임재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으면 좋겠구나. 자그마한 어둠 때문에라고 내 사랑의 빛이 희미해지는 것이 나는 슬프단다. 내게로, 너의 첫사랑에게로 돌아오려무나. 그러면 내 사랑이 다시 한번 너를 빛으로 감쌀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계시록 2:4, 요한.. 2024. 6. 7. (6. 0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태복음 28:18).네가 전적으로 내 소유이기를, 내 임재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한다. 인간으로 이 땅에 살다가 너의 죄를 대신해 죽고, 다시 부활함으로 나는 너에게 전부를 주었다. 내게는 어떤 일도 비밀로 하지 마라. 나는 네가 스스로를 아는 정도보다 더 속속들이 네 모든 일을 안다.그러나 나는 너를 고치고자 하는 열망을 억누르며, 네가 도움을 구하며 나오기까지 기다린단다. 하늘과 이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내가 이렇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제력을 발휘하는지 상상해 보렴. 가르침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내 얼굴을 구하렴. 감사로 내 임재에 나아와 변화를 사모해라.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00:4출처.. 2024. 6. 7. (6. 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누가복음 12:31).마치 빛으로 만든 고치처럼 나는 너를 둘러싸고 있단다. 네가 미처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단다. 오히려 세상에는 네가 나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일이 참 많다. 그 가운데 주범은 바로 걱정이란다. 걱정을 마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기정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데, 걱정은 불신의 한 평태일 뿐 충분히 털어낼 수 있단다.너의 삶을 누가 책임지고 있느냐? 만약 책임자가 너라면 염려하는 일은 당연하지. 하지만 책임자가 나라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조금이라도 걱정이 엄습해 오면 그 상황에 대한 소유권을 내게 넘겨라. 조금 뒤로 물러서서 나만 바라보아라. 내가 직접 그 문제를 해결하거.. 2024. 6. 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