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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69

(02.2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이사야 61:10).​자신을 평가하고 판단하지 마라.그건 네 몫이 아니다.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은 그만두어라.비교는 교만이나 열등감을 일으킨다.나는 내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각자에게 딱 맞는 유일한 길로 인도한단다.네가 진정한 확신을 찾을 유일한 곳은 무조건적인 나의 사랑이다.많은 그리스도인이 마치 마를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패를 찾아내려는 재판관으로 본다.이보다 더한 거짓이 없다!나는 네 죄 때문에 너를 내 구원의 옷으로 덧입히기 위해 죽었다.내게 너는 공의의 겉옷을 입어 빛나는 자란.. 2025. 2. 28.
52) 2025.02.27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기쁨이 되시는 분 [요한복음 16:16-24]’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양의 고백은 성령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내가 폭풍 같은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는 것 또한 성령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내 안에 보호자이며 인도자이신 성령이 계시니 내가 가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묵상하기 - 성령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즘 내 마음에 슬픔과 아픔이 있다면, 기쁨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해 보세요. 기도하기 -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신 성령 안에서 참된 기쁨과 회복을 누리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되게 해주세요... 2025. 2. 27.
(02.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편 73:23).​네 시선을 내게 고정해라!역경의 파도가 너를 덮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환경이 네 관심을 빼앗기면 나를 시야에서 놓치고 만단다.그러나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네 오른손을 붙들고 있단다.네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완전히 알고 있고, 네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럭하지 않는단다.너에게 엄습하는 가장 큰 위험은 내일에 대한 염려다.내일의 짐을 오늘 지려고 애쓰면, 그 무게로 비틀거리다 결국은 털썩 주저않고 말지.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렴.내가 네 가까이 걷고 있다.짐진 너를 내가 돕는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고린도전서 10:1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 2025. 2. 27.
51) 2025.02.26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널 위해 떠난다 [요한복음 16:1-15]내가 악한 세상에서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안에 보호자이신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하나님과 세상을 교묘하게 뒤섞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것 역시 성령님이 진리를 분별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이 세상을 갈아가는 방법입니다. 나는 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묵상하기 - 그리스도인의 삶은 스스로의 힘을 다해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임을 믿나요? 기도하기 -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분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성령이여 내 영혼을 https://youtu.be/Ea.. 2025. 2. 26.
(02.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명기 29:29).​너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엉망진창에 심지어 위태롭게도 보이지.하지만 애야, 미래의 일은 감추어진 일이고 감추어진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했단다.미래를 알아내려는 노력은 내게 속한 일을 네 손안에 두려는 것과 같다.이는 곧 너를 보살피는 내 약속을 의심하는 반역 행위다.미래를 염려한는 자신을 발견하거든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와라.인생에서 내가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하고 있다.앞에 있는 다음 걸음을, 그 후에는 그다음 걸음을, 그러고 나면 그다음 다음 걸음을 보일 거란다.네 중심에 나를 받아들여 온전한 평안을 누림으로 이 여정을.. 2025. 2. 26.
50) 2025.02.25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미운 게 당연해 [요한복음 15:18-27]이 세상은 빛이신 예수님을 싫어하고 거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가 믿음을 버리도록 핍박과 유혹으로 끊임없이 시험합니다. ‘왜 기독교에만 진리가 있냐’며 고집불통이라 손가락질합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마음이 무너질 때, 기억하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자 하면, 내 안에 계신 진리의 성령님이 나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이 증명되도록 끝까지 내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26-27절) 묵상하기 - 세상의 고난이나 압박이 두려워 믿음으로 행동하지 못했던 적이 있나요? 다시 그런 순간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하기 -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묵묵히 살아가는.. 2025.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