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이사야 61:10).
자신을 평가하고 판단하지 마라.
그건 네 몫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은 그만두어라.
비교는 교만이나 열등감을 일으킨다.
나는 내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각자에게 딱 맞는 유일한 길로 인도한단다.
네가 진정한 확신을 찾을 유일한 곳은 무조건적인 나의 사랑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마치 마를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패를 찾아내려는 재판관으로 본다.
이보다 더한 거짓이 없다!
나는 네 죄 때문에 너를 내 구원의 옷으로 덧입히기 위해 죽었다.
내게 너는 공의의 겉옷을 입어 빛나는 자란다.
너를 훈련하며 결코 화내지 않으며, 우리가 영원히 나룰 교제에 대비해 너를 준비시킨다.
은혜의 보좌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나의 확신을 받아라.
함께 읽어 보세요. 누가복음 6:37, 요한복음 3:16-17, 잠언 3:11-1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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