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69 47) 2025.02.21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차원이 다른 사람 [요한복음 14:15-24]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믿지 못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한 번도 본적 없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고,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과 소통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성령으로는 가능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인 것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묵상하기 - 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믿나요? 기도하기 -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인 것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 내가 소망하는.. 2025. 2. 21. (02.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로세서 2:6-7).신뢰하고 감사하면 오늘 하루를 안전하게 살아 낼 수 있다.신뢰하면 염려와 집착에 빠지지 않고, 감사할 때 비판과 불평에서 멀어지지.비판과 불평은 실과 바늘처럼 같이 다니며 쉽게 너를 옭아매는 죄란다.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바라고 있느냐.그렇다면 잘하고 있다!그것이 바로 나를 신뢰하는 태도다.하루에도 수천 번씩 자유 의지로 이 선택을 해야 한다.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하면 할수록 그 선택은 더 쉬워진단다.신뢰하는 사고 유형이 머리에 아로새겨지기 때문이지.문제를 마음의 주변부로 밀쳐 버리면 생각의 중심에 내가 자리한단다.이렇.. 2025. 2. 21. 46) 2025.02.20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하나님께로 가는 길 [요한복음 14:1-14]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가 생명을 얻고, 천국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빌립처럼(8절) 하나님을 눈앞에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보여줄 것은 성령 충만입니다. 저마다 자기 힘으로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성령을 의지해(13-14절) 겸손하고 담대히 살아갈 때, 세상은 우릴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두려울 때가 있었나요? 그런 순간조차 주님은 살아 계시며,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묵상해 보세요. 기도하기 -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근심과 두려움을 벗고, 하나님의 평강 안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되.. 2025. 2. 20. (02.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세서 3:15).나를 통해 진정한 네 중심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라.나는 네 내면의 가장 깊은 영과 영원한 연합을 이루며, 이로써 너는 내가 주는 평안을 온전히 누리게 되는 거란다.주변 환경이나 인간관계에서는 온전한 평안을 찾을 수 없단다.사망과 타락 아래 있는 외부 세상은 항상 변한다. 하지만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금광과 같은 평안이 있어서 네가 두드려 주기를 기다리고 있단다.내주하는 내 임재의 부요함을 찾는 시간을 가지렴.진정한 중심으로부터의 삶, 나의 사랑이 너를 영원히 붙드는 그곳의 삶을 네가 살았으면 좋겠구나.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 2025. 2. 20. 45) 2025.02.19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새 계명은, 사랑 [요한복음 13:31-38]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님을 주셨고 죽음으로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감정적인 다짐과 결심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열정 넘치던 베드로도 넘어졌던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38절).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내 안에 오신 성령 안에서만 그렇게 살아낼 수 있습니다. 묵상하기 - 교회 공동체에서 베드로처럼 ‘열심히만’ 하지는 않았나요? 열정과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다시 정돈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열정과 열심보다 사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htt.. 2025. 2. 20. (02.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애굽기 3:14). 삶의 모든 순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넘쳐나고 너는 압박감을 느낀다. 당연히 문제에 몰두하게 되겠지만, 그 유혹에 항복해서는 안된다. 삶에 고난이 닥치는 순간에는, 거기에 매달리기보다 나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냄으로 자유를 누리렴.내 모든 능력과 영광을 되새기며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라. 그리고 겸손히 기도하며 간구하렴. 내 임재의 빛 속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그 문제는 어느새 색이 바래지. 부정적인 환경 한복판에서조차 구원의 하나님인 내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단다. 너희 힘인 내게 의지하면, 네 발을 사슴과 같게 해 너.. 2025. 2.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