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69 (02.1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또 여호와를 기뻐하라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4). 나는 너의 모든 생각을 읽는다.사람들은 생각이란 순간적이며 무가치하다고 여기지만, 나에게 네 생각은 참으로 소중하단다.네 안에 거하는 나의 영이 내 생각으로 생각하도록 너를 돕는단다.네 생각이 있는 곳에 네 존재도 있다.네 삶의 목표를 네게 두렴.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알고 내게 모든 것을 의지하렴.현대인들은 운동이나 새로 나온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마치 삶의 진정한 목표인 양 생각하지.온갖 광고가 그런 욕망을 부추기고 말이다.기억하렴.네 영혼에 이 열망을 심은 이는 나란다.오직 나만이 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나를 기뻐하고, 네 마음의 열망으로 삼아라. 함께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1:23 출처.. 2025. 2. 12. 38) 2025.02.11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주님이 불편해질 때 [요한복음 11:45-57]아무리 놀라운 기적과 가르침을 들어도 마음이 돌처럼 굳어져 있으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혹시 나도 종교 지도자들처럼 말씀을 알면 알수록 내가 내려놓을 것과 포기할 것들이 떠올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나를 고치고자 하는 주님의 손길과 말씀이 불편해, 그 진리의 가르침을 나도 모르게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 요즘 내가 자꾸만 움켜쥐려고 욕심내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만지심을 구하며 잠잠히 기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도하기 - 우리 자신의 죄악 됨을 깨닫고 회개하며, 항상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함과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해주세요.오늘의 찬양 - 말씀 .. 2025. 2. 11. (02.1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2:3). 내 평안은 끊임없이 너를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단다.태양빛이 환하게 빛나는 낮 시간 동안에는 주변 환경에 묻히기도 한다.더 어두운 날에 내가 주는 평안은 처한 환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어 도드라질 것이다.인생의 어두운 때를 만나거든 내 빛이 그 모든 것을 초월하는 탁월한 광채를 발할 기회라고 여기렴.어둠을 압도하는 나의 평안을 네가 깨닫도록 훈련하는 거란다.나와 함께 이 훈련에 협력하자꾸나.피곤해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4-5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 2025. 2. 11. (02.1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편 32:8). 일상의 요구를 뒤로 밀리고 나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라.온 우주의 창조주인 나를 기쁘게 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억눌린 마음은 훌훌 털어 버리렴.나는 전능하므로 모든 시간과 사건을 너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단다.나와 나누는 교제가 풍성해질 수록 작은 시간에도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단다.또한 어떤 일이든 내 관점을 투영해 보면 그 일이 정말 중요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게 되지.항상 분주하게 일하는 덫에 빠지지 마라.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는 일 가운데 상당히 많은 것이 내 나라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단다.의미 없는일은 피하고, 끊임없이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눠라.내가 네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훈계할 것.. 2025. 2. 11. (02.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이사야 12:2).내 얼굴을 더욱 구해라.너는 이제 막 나와의 은밀한 여행을 시작했단다.이 여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기쁨이 있는 보물찾기 같은 특별한 길이란다.내가 보물이고, 내 임재의 영광이 그 길을 따라 반짝이며 빛나지.고난 또한 이 여행의 일부란다.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꼭 필요한 양만큼 이 길 위에 고난을 배치해 주었단다.내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였는지 너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고난 때문에 움츠러들지 마라.고난은 내가 가장 아끼는 선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의 힘이며 노래이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27:8, 고린도후서 4:7.. 2025. 2. 8. 37) 2025.02.08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내가 깨우겠다 [요한복음 11:1-16]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전갈을 받으신 예수님은 이틀이 지나시고 출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당신의 영광 및 제자들의 믿음이라는 큰 그림이 있었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삼 남매에게는 답답한 상황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감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했지만(눅 22:33) 현실은 달랐습니다. 억울한 상황,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침묵 뒤에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그때 우리의 믿음은 검증을 받습니다. 묵상하기 - 기도의 응답이 늦어질 때, 어떠한 마음을 주님을 기대해야 할까요? 기도하기 - 나의 생각을 넘어서는 주님의 응답을 믿으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기쁨의 .. 2025. 2.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