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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02.1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by 서대산03 2025. 2. 11.

오늘의 말씀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2:3).

 

내 평안은 끊임없이 너를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단다.

태양빛이 환하게 빛나는 낮 시간 동안에는 주변 환경에 묻히기도 한다.

더 어두운 날에 내가 주는 평안은 처한 환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어 도드라질 것이다.

인생의 어두운 때를 만나거든 내 빛이 그 모든 것을 초월하는 탁월한 광채를 발할 기회라고 여기렴.

어둠을 압도하는 나의 평안을 네가 깨닫도록 훈련하는 거란다.

나와 함께 이 훈련에 협력하자꾸나.

피곤해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4-5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