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78 (6. 0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 후서 3:16).내가 네 전 존재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중심이 확고히 내게 있을 때, 나의 평안이 두려움과 걱정을 몰아내지. 한편 그 감정은 너를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다시 들어올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단다. 그러니 너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거란다.온전히 신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라. 그러면 두려움이 네 안에서 발판을 다지기 전에 쫓아낼 수 있다. 너를 향한 내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그 사랑은 언제나 너를 비춘단다. 찬란히 빛나는 평안으로 너에게 복 주는 동안 내 사랑의 내 사랑의 빛 안에 고요히 않아라. 전 존재로 나를 신뢰하고 사랑해라.함께 읽어 보세.. 2024. 6. 6. (6. 0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한일서 3:2).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들만의 경건한 형식에 불과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꽁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도 있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날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재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며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46:10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 2024. 6. 6. (6. 0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편 18:30).나는 네 삶의 매 순간 역사한다.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혼란스럽게 뒤섞인 듯 보인단다. 오늘 하루도 문제가 생길 거다. 그러나 내 길은 완전하며, 이와 같은 혼란 속에서도 그러함을 신뢰해라.오늘을 사는 동안 변함없이 나를 의식하고,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음을 기억해라. 성령이 네 걸음을 인도해 불필요한 시련으로부터 널 보호할 것이요, 견뎌 내야 하는 일들을 잘 통과하도록 도울 것이다. 타락한 세상의 진흙탕을 터덕터덕 걷는 순간에도 네 마음은 나와 그리고 하늘의 장소에 두렴. 그러면 내 임재의 빛이 너를 비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평안과 기쁨을 준단다.함께 읽어 보세요... 2024. 6. 6. (5. 3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 후서 3:16).내가 주는 평안은 네 지식 너머의 일이다. 네 앞에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고 골몰해서는 이 영광스로운 선물을 받지 못한다. 네 마음을 들여다보니 생각이 제자리에서 맴돌기만 할 뿐 결국 아무런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했구나. 네가 그러는 동안 내 평안은 네 위에 운행하며 내려앉을 곳을 찾고 있단다.내 임재 속에 잠잠히 머물며 너의 생각을 다스려 달라고 나를 초대하렴. 내 빛이 너의 생각과 마음에 젖어 들어 다름 아닌 내 존재 때문에 네가 환히 빛나도록 하렴. 이 방법이 내 평안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욥기 22:21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2024. 6. 4. (5. 3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서둘러서는 안 된다. 급히 서두르다 보면 온전히 나만을 묵상해야 할 시간에 세상일에 끼어들고 만단다. 복잡하고 분주한 세상일은 모두 접고, 네 안에 나와 함께 온전히 쉴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라. 이처럼 나에게만 집중하라는 건 너를 축복하기 위해서란다. 다가올 하루에 대비해 너을 강하게 준비시키기 위해서란다.소중한 네 시간 전부를 나에게 제물로 가져와라. 그러면 네가 선 자리마다 네 임재의 빛이 함께하고, 평안이 넘쳐날 거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19:27, 히브리서 13:15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 2024. 6. 4. (5. 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23).나는 너와 함께 있어 언제나 너를 지켜본단다. 나는 임마누엘이기에 내 임재는 빛나는 사랑으로 너를 감싼단다. 찬란한 축복도, 혹독한 시험도 너를 나에게서 떼어 놓을 수 없다. 내 자녀 중에는 고난을 통해 나에게 의존하는 법을 배운 이들이 있단다. 이들은 고난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돌림으로 마음 중심에 나를 초대한단다.매일을 살면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을 찾아라. 모든 사건은 네 필요를 위해 내가 직접 공급한 것임을 깨달아라. 이렇게 이해하면 감사가 절로 나올 거란다. 내가 주는 선물 가운데 어느 것도 거절하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나를.. 2024. 6. 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