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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78

(5. 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네가 바라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그 상황을 순순히 받아들여라. 후회는 이내 분노로 돌변하기 마련이다. 네 모든 환경을 내가 다스린다. 내 능한 손 아래서 겸손해라. 네 인생에 내가 행하는 일을 기뻐해라.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그리해라.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 안에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다. 이 땅에서의 삶뿐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생을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다. 세상일에 놀라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내게 중심을 두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시험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네 시선을 나에게 고정해 두.. 2024. 5. 23.
(5.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29:11).​내 날개 아래서 얼마나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는 정해진 사실이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너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있으며 어떤 일도 목적지로 향하는 너를 막을 수 없다. 그곳에서 너는 나와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이며, 네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준으로도 측량할 수 없이 클 거란다.내 임재가 보장된 약속이라고 해서 네 감정까지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와 함게 있음을 네가 잊어버릴 때면 너는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 자리에 평안이 깃들었다면 그것은 네가 내 영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늘 너와 함께하는 나를 의식하며 삶의 여정을 걸어.. 2024. 5. 19.
(5.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 2024. 5. 19.
(5.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언 19:22).​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네 영혼의 친구이자 연인이요, 또한 왕 중의 왕으로 모든 것을 통치한다. 장례 일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어떤 일을 할지 판단하는 일이다. 먼 훗날의 일을 살피기보다는 현재 네 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라. 물론 네 안의 내 영에게 집중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지금 하는 일을 모두 마치면 내가 다음번 할 일을 환히 보여 주겠다. 네 의지를 나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나는 한 걸음 한걸음 너를 인도한다. 너는 이렇게 평강의 길 위에서 내게 가까이 머문다. ​함께 읽어 보세요. 누가복음 1:79​​​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4. 5. 15.
(5.1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 1:37).​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와 같이 약한 자를 택하여 내 목적을 이루게 한다. 약함은 너를 내 능력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미리 계획한 것이지. 그러니 너의 한계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일을 잘 해낼까 네 능력을 가늠하지 마라. 너는 단지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의 무한한 자원을 믿고 내게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공포에 사조잡힐 이유가 없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나는 무심한 하나님이 아니다. 네 삶에 어려운 일이 생기도록 허락했을 때는 네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내가 충분히 준비시킨단다. 내 임재속에서 편히 쉬며 내 능력을 신뢰해라.​함께 읽어 보세요... 2024. 5. 15.
(5.1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내게 감사해라.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느냐? 이는 좋은 기회니 네가 성장할 기회를 찾아라. 너의 염려를 능력있는 내 손안에 넘기렴. 너는 내가 삶에 허락하는 사건들을 조화롭게 조율하리라 믿느냐? 아니면 여전히 네 뜻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골몰하고 있느냐? 네 목적을 이루고자 내가 인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면 네 바람은 너에게 우상이 된 거란다.네 삶에서 내가 어찌 일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라. 내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고 범사에 감사해라. ​함께 읽어 보세요. 베드로전서 5:6, 데살로니가 전서 5:18​​​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