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87 (02.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편 73:23).네 시선을 내게 고정해라!역경의 파도가 너를 덮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환경이 네 관심을 빼앗기면 나를 시야에서 놓치고 만단다.그러나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네 오른손을 붙들고 있단다.네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완전히 알고 있고, 네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럭하지 않는단다.너에게 엄습하는 가장 큰 위험은 내일에 대한 염려다.내일의 짐을 오늘 지려고 애쓰면, 그 무게로 비틀거리다 결국은 털썩 주저않고 말지.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렴.내가 네 가까이 걷고 있다.짐진 너를 내가 돕는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고린도전서 10:1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 2025. 2. 27. (02.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신명기 29:29).너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엉망진창에 심지어 위태롭게도 보이지.하지만 애야, 미래의 일은 감추어진 일이고 감추어진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했단다.미래를 알아내려는 노력은 내게 속한 일을 네 손안에 두려는 것과 같다.이는 곧 너를 보살피는 내 약속을 의심하는 반역 행위다.미래를 염려한는 자신을 발견하거든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와라.인생에서 내가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하고 있다.앞에 있는 다음 걸음을, 그 후에는 그다음 걸음을, 그러고 나면 그다음 다음 걸음을 보일 거란다.네 중심에 나를 받아들여 온전한 평안을 누림으로 이 여정을.. 2025. 2. 26. (02.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8).내가 너의 하루를 책임지도록 허락하렴.출발선에 선 경주마가 갑자기 앞으로 박차고 나가듯이 일과에 달려들지 마라.대신 나와 함께 목적을 두고 걸으면서, 내가 너의 진로를 한 번에 한 걸음씩 인도하도록 하렴.그 길을 가면서 만나는 축복마다 내게 감사하면 너와 나 모두에게 기쁨이 된단다.마음에 감사가 넘치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멀어진다.감사가 넘치면 내가 매일매일 너에게 얼마나 풍성하게 쏟아붓는지 보인단다.감사가 깃든 기도와 간구는 하늘 보좌의 알현실로 날아들지.범사에 감사해라.이것이 내 안에서 너를 향한 나의 뜻이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골로세서 4:2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5. 2. 25. (02.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마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12).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다.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산에는.. 2025. 2. 24. (02.2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1-2).자기 연민의 함정을 경계하라.자기 연민이라는 사탄의 덫은 지치고 몸이 아플때 마주하는 가장 큰 위험이다.이 함정을 경계하고 근처에도 가지 마라. 주변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지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구덩이 아라로 떨어지기 때문이란다.일단 그 함정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함정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내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로 채우면 스스로르 불쌍히 여기기란 불가능하지.또한 내 가까이.. 2025. 2. 22. (02.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24).너에게는 매 순간 내가 필요하단다.항상 내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너에게 가장 큰 힘이다.이 필요를 잘 다루면 내 임재로 향하는 연결 통로가 되지.하지만 그 길에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룰여야 하는 위험도 있단다.자기연민, 자기집착, 포기 등을 주의해라.무능함은 나를 의지할지 아니면 절망할지 자꾸만 저울질하게 만든다.네 안의 공허감은 문제로 가득 채워지든지 아니면 내 임재로 채워지든지.쉬지 않고 기도함으로써, 지금 현재의 순간에 흘러나오는 단순하면서도 짧은 기도로 나의 의식의 중심에 두어라.내 이름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나의 임재를 돌이켜 생각해 내렴.구하면 받으리니.. 2025. 2.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