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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87

(02.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이사야 12:2).내 얼굴을 더욱 구해라.너는 이제 막 나와의 은밀한 여행을 시작했단다.이 여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기쁨이 있는 보물찾기 같은 특별한 길이란다.내가 보물이고, 내 임재의 영광이 그 길을 따라 반짝이며 빛나지.고난 또한 이 여행의 일부란다.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꼭 필요한 양만큼 이 길 위에 고난을 배치해 주었단다.내가 얼마나 주의를 기울였는지 너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고난 때문에 움츠러들지 마라.고난은 내가 가장 아끼는 선물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나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의 힘이며 노래이다.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27:8, 고린도후서 4:7.. 2025. 2. 8.
(02.0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에베소서 2:6).​나는 문제, 고통, 그리고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는 세상의 사건을 넘어 모든 것 위에 있단다.내 얼굴을 바람으로 너는 네 환경 위로 올라서 나와 함께 천국의 영역에서 쉼을 얻을 수 있단다.이렇게 네 안에 나를 맞이함으로 평안을 누린다.장담하건데 네 인생에서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거다.그러나 결코 그 문제가 네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환경이라는 깊은 바다로 가라앉는 자신이 느껴질 때는 힘껏 외쳐라."예수님, 도와주세요!"그러면 너를 다시 이끌 것이다.설사 하루에 수천 번 구조 요청을 외쳐야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지 마라.나는 네 약함을 알며, 바로 그 약함에서 우리는 깊이 만난단다. 함께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14:28.. 2025. 2. 8.
(02.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11). 내게 와서 쉬고 재충전하라.피곤함을 부끄러워 마라.네가 피곤하다는 건 내가 너의함을 진두지휘할 좋은 기회란다.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룬다.현재 네가 있는 그곳은 바로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자리란다.오직 나만을 바라며 한 번에 한걸음씩, 한 순간씩 살아내 보렴.네 인생의 수많은 선택에서 내가 너를 인도하도록 온전히 맡기면서 말이다.내 임재 가운데 살고자 하는 너의 갈망은 '세상', '육', '사탄'을 거스른단다.네가 지치는 이유는 이 적들과 날마다 싸워야 하기 때문이지.그러나 너는 내가 선택한 길 위에 서 있으니 포기하.. 2025. 2. 7.
(02.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해서 너에게 복 주고 회복시키는 일만 생각한단다. 나를 호흡하렴.이제 곧 네 앞에 펼쳐질 길은 매우 가파르단다.속도를 늦추고 내 손을 꼭 붙들어라.나는 너에게 힘든 교훈을 가르치는 중이란다.그 교훈은 오직 고난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지.믿음의 손을 활짝 펼쳐 들고 소중한 나의 임재를 받으렴.빛, 생명, 기쁨, 그리고 평안이 이 선물에서 막힘없이 흘러나오지.너의 초점이 내게서 멀어지면 너는 다른 것을 붙잡으려고 한다.생명이 없는 헛된 재와 같은 대상을 잡기 위해 내 임재라는 빛나는 선물을 놓치는 셈이다.내게로 돌아와서 내 임재를 다시금 받아들여라. 함께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2025. 2. 6.
(02.0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46:2-3). 나의 얼굴을 구하며 내 임재뿐 아니라 내가 주는 평안도 찾는단다.내 평안을 받으려면 신뢰하는 마음으로 내게 마음을 열고, 너의 통제권은 내려놓으렴.영혼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내 손뿐임을 기억해라.네 안의 성령에게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네 생각을 다스려 줄것을 구하렴.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이다.매일 만나는 수천 가지 선택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선택은 나를 신뢰할 것인지 아니면 걱정에 매달려 있을지 결정하는 거란다.걱정거리가 모두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테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 2025. 2. 5.
(02.0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민수기 6:26). 약함은 내게 가져오고, 내가 주는 평안을 받으렴.너 자신과 네가 처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되, 모든 일을 내가 통치한다는 점을 기억해라.분석하고 계획을 세우느라 에너지를 소진하지 마라.대신 감사하고 신뢰하면서 하루하루 나의 인도를 따르렴.감사와 신뢰는 네가 항상 내 가까이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지.내가 네 안에 거해 내 평안이 너를 비추면 너는 자신의 약함과 강함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단다.너의 초점이 오직 내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지.오늘 하루를 사는 최고의 방법은 나와 함께 한 걸음씩 내딛는 것임을 기억해라.은밀한 이 여정을 삶의 날들 동안 계속하렴.네가 걷는 길은 천국으로 향해 있단.. 202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