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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02.2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5. 2. 22.

오늘의 말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1-2).

자기 연민의 함정을 경계하라.

자기 연민이라는 사탄의 덫은 지치고 몸이 아플때 마주하는 가장 큰 위험이다.

이 함정을 경계하고 근처에도 가지 마라.

주변이 쉽게 무너져 내리는지라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구덩이 아라로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일단 그 함정에 빠지면 거기서 빠져나오기는 함정에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내게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로 채우면 스스로르 불쌍히 여기기란 불가능하지.

또한 내 가까이 살수록 자기 연민의 함정에서 멀어진다.

눈을 내게 고정해 내 임재의 빛 가운에서 살아라.

그러면 비틀거리거나 넘어지지 않고 인내로 네 앞에 당한 경주를 달릴 수 있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89:15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