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마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12).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다.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산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함께 읽어 보세요. 에베소서 3:16-19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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