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일 묵상

(02.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5. 2. 24.

오늘의 말씀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마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 13:12).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다.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너에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산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함께 읽어 보세요. 에베소서 3:16-19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