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195 (7. 0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너의 모든 생각으로 나를 신뢰해라. 어떤 생각은 무의식 또는 의식과 무의식의 사이에 있음을 알기에 그런 생각에 대해서는 너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단다. 하지만 의식적인 사고는 알고 있는 정도보다 더 많이 너의 지시를 받는다. 생각을 특정 방향으로 고정해 나를 신뢰하며 내게 감사하기로 훈련하면, 그 생각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진단다.부정적이거나 죄로 물든 생각이 엄습해 오거든 인식하는 순간 바로 거부해라. 숨기려 하지 말고 그 생각들을 나에게 고백하고 맡기렴. 가벼운 마음으로 너의 길을 계속 가렴. 생각을 통치하는 이 방법은 너의 마음을 나의 임재속에 두게 하고,.. 2024. 7. 8. (7. 0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5).나는 성부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왕의 자녀요, 네가 져야 하는 가장 풍요로운 의무는 나에게 헌신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일을 뒤로 밀쳐 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하곤 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란다.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은 듣지 말고 네게 귀를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란다.함께 읽어 보세요. 이사야 9:6, 로마서 8:15-16, 스가랴 9:9출처: 날마다 예.. 2024. 7. 3. (7. 0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이사야 43:19).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나아와 네 잔에 복이 넘침을 깨달아라. 감사하면 나를 더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관계 속에서 더욱 큰 기쁨이 느껴질 거다. 혹이여 마음이 불안해지려 하거든 안전이 오직 나에게만 있음을, 또한 나는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음을 다시금 기억해라.나를 믿고 내 통치함 아래서 쉼을 누리렴.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할 게 아니라, 나를 더 깊고 넓게 알기를 구해라. 나는 너의 삶을 영광스러운 모험으로 빚고자 열망하는데, 그러려면 내가 엣 방식을 그만 고집해야 하지. 나는 언제나 내 사랑하는 자 안에 새로운 일을.. 2024. 7. 3. (7. 0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 100:4).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너는 내 왕좌 앞에 거하는 천사들 무리에 합류한단다. 네 귀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테지만, 너의 찬양과 감사는 하늘에서 또렷하게 울려 퍼진단다. 간구 또한 내 귀에 들리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감사할 때 내 마음에 이르는 길이 말끔히 치워진다. 너와 나 사이에 활짝 길이 열리면 나의 축복은 너에게로 풍성하게 깃들지.가장 큰 복은 내 곁에 가까이 머물러 내 임재의 풍성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일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찬양과 감사 올리기를 종일토록 훈련하렴.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4:23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2024. 7. 3. (7. 0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누가복음 6:37).내 자녀들은 서로서로, 그리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놀이를 하는구나. 하지만 나만이 능력 있는 판사이며, 그런 내가 내 피로 네 죗값을 치렀다. 네가 받은 무죄 선고는 비할 수 없는 내 희생으로 대가를 치룬 결과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자녀가 서로 정죄할 때나 자기혐오에 빠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나와 가까이 살면서 내 말을 받아들이면 성령이 필요대로 너를 인도하고 바로잡는다. 내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는 일은 결코 없다. 함께 읽어 보세요. 디도서 3:5, 디모데후서 4:8, 로마서 8:1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 2024. 6. 30. (7. 0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3).너를 위해 준비한 길을 오늘 보여 주고 싶구나. 내가 끊임없이 너를 인도하기 때문에 네가 고요한 가운데 안식하며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거란다. 네가 잘 사는 것이 내 계획이며, 나는 그 삶을 만들어 가는 예술가란다.신성한 예술가인 나와 가까이 머무는 일에 집중하렴. 또 네 삶에서 내가 나의 길을 이루어 갈 때 나를 신뢰하도록 사고를 훈련해라. 모든 일에 대해 기도하고, 그 결과는 내게 맡겨라. 내 뜻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를 통해 너에게 가장 좋은 바를 이루기 때문이다.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나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라. 영원한 팔이 그 아래에 있단다.함께 읽어 보세요.. 2024. 6. 3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