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195 (01.0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되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이사야 40:11)새로운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구나.어떤 일이 다치더라도 늘 이렇게 고백하하는 거란다."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그리고 모든 능력과 영광 가운데 거하는 내가 누구인지 묵상하렴.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깊이와 폭을 묵상하렴.이 간단한 습관이 몸에 배면 어떤 상황에서도 내 주관을 인정하고 나를 바라보게 된다.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전 우주를 주관하는 내 관점에서 바라보고 나를 믿고 따른다면 역경은 너를 성장하게 할 것이고, 우리의 유대는 더욱 강해질 거다.또 너의 감사는 너에게 축복이 될 것이고, 더욱 내 가까이로 이끌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31:19-.. 2025. 1. 7. (01.0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내가 건네는 평안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릴 수 있단다.이 땅에 사는 동안 수많은 의무로 힘겨울 때 네 안에 있는 나를 까닫고 온전한 쉼을 누리려므나.나는 항상 앞서가며 너의 갈 길을 열고 너와 함께 걷고 있지.나처럼 헌신된 친구는 결코 없단다.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하니 인생의 발걸음을 늘 가볍게 내디디렴.너의 발걸음이 어찌나 경쾌한지 다른 사람들이 금새 알라챈단다.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낙심하지 마라.네 짐은 모두 내가 진단다.세상에서는 네가 환난을 당하겠지만 항상 담대하라.내가 세상을 이겼다.내 안에서는 흔들림 없는 평안을 누리.. 2025. 1. 7. (01.0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41-42)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할 때면 오늘의 할 일과 해결해야 알 문제들이 네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것을 안다.그 마음까지 다 네게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했으면 좋겠구나.마음과 몸을 완전히 내게로 향해서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함을 깨닫기 바란다.그러면 오늘 하루 너에게 닥치는 모든 일을 지혜롭게 풀어갈 능력을 덧입을 수 있다.시간을 따로 구별해 나를 만난다면 나는 기쁘고 너는 강해진다.서둘러 달라는 사람들의 요구에도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택하렴.너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 2025. 1. 7. (01.0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의 말씀이니라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11)변화를 항상 갈망하렴.나와 친밀히 동행하며 살면 끊임없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단다.이미 새로워진 인생을 옛날 방식대로 사느라고 애쓰지 마라.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내게 나아오면 나와 함께하는 인생 여정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것임을 알게 될 거다.네 생각을 오직 내게 집중하면 내가 너에게 주목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거다.나는 너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안고 있다.너에게 재앙이 아닌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러 왔음을 기억해 내렴.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이 모험에 전심으로 뛰어들어라. 함께 읽어 보세요. 로마서 12:2출처: 날마.. 2025. 1. 7. (8. 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3:16)나는 영원히 스스로 있는 자로서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항상 있을 거다. 내 임재 안에서 너는 사랑과 빛, 평안과 기쁨을 경험한다. 나는 네 모든 순간을 친밀히 감싸고, 항상 나를 인식하도록 너를 훈련하지. 네가 맡은 일은 이 훈련 과정에서 나와 협력하는 부분이란다.나는 네 안에 거하니, 곧 내적 존재의 중심에 있다. 너의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거룩한 중심의 접점에서 벗어나지. 내게 집중한채로 머물러 있지 못하는 무능에 놀라지 마라. 생각이 방황할 때 다만 조심스럽게 다시 내게로 이끌어 오면 된다. 마음을 다시금 내게 고정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 이름을 고백하는 거란다.함께.. 2024. 9. 2. (8. 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편 139:4)나는 네 주변에 있어 네가 나의 얼굴을 구할 때 네 위를 맴돈다. 숨쉬는 공기보다 더 가까이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까이 있단다. 만일 나의 임재를 인식할 수만 있다면,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거란다. 나는 네가 떠올리기도 전에 네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네 모든 말을 훤히 다 안다. 그래서 나에게서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은 무의미하지.사람들은 보통 내면 깊은 곳에서 임박한 나의 임재를 어떤 식으로든 인지한다. 나에게서 도망가거나 격렬히 내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이 있는 내 존재가 두렵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자녀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내 피로 그들을 정결하게 했고, 나의 의로움으.. 2024. 9. 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