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88 (01.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신뢰는 천국으로 향하는 황금으로 포장된 도로와 같지.이 길을 걸으면 환경을 초월한 삶을 살 수 있단다.내 영광스러운 빛은 이 생명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에게 더 밝게 빛난다.그 높은 수준의 길을 과감히 나와 함께 걸어야 한다.천국으로 가는 최단 노선이기 때문이지.낮은 수준의 길은 멀리 돌아간단다.곤란한 상황에 부딪히면 빙글빙글 돌면서 말이다.그 길 위의 공기는 무겁고 어두컴컴하며 불길한 구름리 하늘을 온통 뒤덮고 있다.네 명철을 의지하면 너를 짓누를 것이다.범사에 나를 인정해라.그러면 내가 네 길을 지도할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4:2, 잠언 3:5-6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 2025. 1. 27. (01.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문제 없는인생은 없단다.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희망이다.내가 제자들에게 말한 것처럼 너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이 땅에 사는 동안에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소망을 두지 마라.타락한 이 땅에서 완벽해지려 애쓰지 말고, 나를 찾는 일에 힘을 써라.나를 즐거워하고 내게 영광 돌리는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하다.사실 내 빛은 어둠 속에서 나를 신뢰하는 믿는 자를 통해 가장 밝게 빛나지.이는 초자연적인 신뢰로, 믿는 자들 가운데 내주하는 내 영이 창조한단다.일이 잘 안 될 때도 나를 신뢰해라.어떤 일을 만나든지 내가 .. 2025. 1. 27. (01.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내 빛으로 너를 꼭 감싸 안고 싶구나.그 빛 가운데 잠잠히 앉아 내가 주는 평안을 받으렴.나와 함께 보내는 고요한 순간은 시간을 초월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이루어 낸단다.내게 시간을 예물로 드려, 너와 네 사랑하는 이들에게 넘치는 복을 주는 나를 기대하렴.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로 너는 중심에서부터 변화를 덧입는단다.나를 바라보는 너를, 내가 바라는 존재로 빚어낸단다.너는 그저 네 안에서 일어나는 나의 청조적인 일에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저항하지 말고 와 이리 더딘지 애태우지도 마라.속도는 내가 정한.. 2025. 1. 25. (01.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야고보서 1:2). 내 평안은 보배 중의 보배요, 매우 값진 진주란다.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정교하고 값진 선물이다.너를 위해 내 피로 값을 치르고 이 평안을 샀다.이 선물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인생의 풍랑 한복판에서 나를 신뢰하면 된단다.세상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평온할 때는 신비로운 나의 평안을 구하지 않더구나.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나를 떠올릴텐데, 그때에도 내게 온전히 감사하렴.영적인 복은 시험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오기 때문이란다.타락한 세상에 사노라면 순간순간 어려움이 다쳐 오는 것은 당연하다.매일 역경이 있으리아 예상하고, 어려움에 직면하면 기뻐하라.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함께 읽어 보세요.. 2025. 1. 24. (01.2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6). 인간적인 한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기도하는 동안 마음이 이리 저리 방황하더라도 놀라거나 화내지 마라.다시 온 마음을 모아 내게 집중하면 될 일이다.그리고 너를 향한 내 사랑 안에서, 제한도 조건도 없는 사랑 안에서 기뻐해라.사랑 안에서 만족하며 내 이름을 읊조려라.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이와 같은 평화로운 서곡을 일마다 배치해 두렴.그 서곡들이 네가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이고, 나는 그로 인해 더없이 기뻐할 거란다.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는 다른 이에게도 빛을 보게 하는 복이 된단다.약함과 상처는 내 영광을 .. 2025. 1. 23. (01.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범사에 그를 인정하라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네 삶의 더 많은 영역에서 열심으로 나를 신뢰하렴.어떤 일로 불안을 겪고 있니?그일은 너를 성장시킬 기회란다.기꺼이 부대끼며 내가 그 어려움 속에 숨겨 놓은 복을 받았으면 좋겠구나.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는 주권이 내게 있음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할 수 있단다.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하고 탓하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현재의 순간에서 다시 힘차게 출발해라.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가 마련해 놓은 길을 찾아라.신뢰는 나와 함께 비탈길을 갈 때 기댈 수 있는 지팡이다.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신뢰한다면 그 지팡이는 필요한 만큼의 무게를 지탱해 줄 것.. 2025. 1.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