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내 빛으로 너를 꼭 감싸 안고 싶구나.
그 빛 가운데 잠잠히 앉아 내가 주는 평안을 받으렴.
나와 함께 보내는 고요한 순간은 시간을 초월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이루어 낸단다.
내게 시간을 예물로 드려, 너와 네 사랑하는 이들에게 넘치는 복을 주는 나를 기대하렴.
나와 나누는 친밀한 교제로 너는 중심에서부터 변화를 덧입는단다.
나를 바라보는 너를, 내가 바라는 존재로 빚어낸단다.
너는 그저 네 안에서 일어나는 나의 청조적인 일에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
저항하지 말고 와 이리 더딘지 애태우지도 마라.
속도는 내가 정한단다.
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뢰로 내 손을 잡으면 된다.
그러면 네 앞길이 한 걸음씩 열릴 것이다.
함께 읽어 보세요. 히브리서 13:15, 시편 73:23-24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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