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269 28) 2025.01.29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서로 다른 죽음 [요한복음 8:21-30]이 땅에서 죄 가운데 살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처럼 자기의 욕심과 권력을 위해 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만을 겸손히 따르시며 십자가까지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한 구원자이심을 믿는 사람만 죽음에서 건짐 받을 수 있습니다.(24절) 오늘, 나의 믿음을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뜻만 따르셨습니다. 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 안에서 결정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며, 그 안에서 진리의 자유함과 영생의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2025. 1. 30. (01.2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5). 네 초점을 오르지 내게 맞추렴.너에게 선물로 준 자유 의지에는 마음의 중심을 선택할 능력도 포함되어 있단다.인간만이 이처럼 뛰어난 능력을 받았으니, 이는 내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표시다.네 모든 생각을 내게 가져오는 것을 하루의 목표로 삼아라.마음이 방황할 때는 생각을 밧줄로 묶어 내 임재 안으로 가져오렴.나의 밝은 빛을 받아 염려는 작아져 쪼글쪼글해진다.비판하는 사고는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 벗겨진다.이리저리 얽힌 혼란스러운 생각은 분명한 내 평안 안에서 쉬는 동안 정리된다.네가 마음의 초점을 내게 맞추면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자.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8:5, .. 2025. 1. 30. 27) 2025.01.28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빛을 따라와 [요한복음 8:12-20]사람들은 내면의 불안과 혼란을 해결해 줄 구원자를 찾아 헤매곤 합니다. 돈, 사람, 권력, 쾌락 등이 그 대상이 되지만, 아무리 채워도 끝이 없고 결국 허무해질 뿐입니다. 어둠을 이길 유일한 해답은 존재 자체로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해 못하는 하나님 나라, 완전한 평안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실 때, 나는 어둠을 이긴 빛의 자녀가 됩니다. 묵상하기 - 빛이신 예수님이 눈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처럼, 나도 말씀을 읽고 듣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오늘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기도하기 - 참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영원한 생명의 빛을 품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빛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 2025. 1. 30. 26) 2025.01.27_오늘의 말씀과 찬양 오늘의 말씀 - 누가 돌을 던질까? [요한복음 7:53-8:11]종교 지도자들이 간음한 여인을 예수께 데려온 것은 함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의도를 아시고, 그들에게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의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는 그들이 정말로 깨달아야 했던 것은, 남들의 드러난 죄가 아니라 자신들의 숨겨진 죄였습니다. 이처럼 죄인인 인간은 스스로 죄를 판단하고 심판할 권한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시되 허용하지는 않으시고, 우리에게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11절). 묵상하기 - 자신의 연약함에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에는 철저한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혹시 나도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기도하기 - 나의 연약함을 먼저 돌아보며, 이웃의 .. 2025. 1. 27. (01.2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신뢰는 천국으로 향하는 황금으로 포장된 도로와 같지.이 길을 걸으면 환경을 초월한 삶을 살 수 있단다.내 영광스러운 빛은 이 생명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에게 더 밝게 빛난다.그 높은 수준의 길을 과감히 나와 함께 걸어야 한다.천국으로 가는 최단 노선이기 때문이지.낮은 수준의 길은 멀리 돌아간단다.곤란한 상황에 부딪히면 빙글빙글 돌면서 말이다.그 길 위의 공기는 무겁고 어두컴컴하며 불길한 구름리 하늘을 온통 뒤덮고 있다.네 명철을 의지하면 너를 짓누를 것이다.범사에 나를 인정해라.그러면 내가 네 길을 지도할 거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4:2, 잠언 3:5-6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 2025. 1. 27. (01.2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문제 없는인생은 없단다.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희망이다.내가 제자들에게 말한 것처럼 너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이 땅에 사는 동안에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소망을 두지 마라.타락한 이 땅에서 완벽해지려 애쓰지 말고, 나를 찾는 일에 힘을 써라.나를 즐거워하고 내게 영광 돌리는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하다.사실 내 빛은 어둠 속에서 나를 신뢰하는 믿는 자를 통해 가장 밝게 빛나지.이는 초자연적인 신뢰로, 믿는 자들 가운데 내주하는 내 영이 창조한단다.일이 잘 안 될 때도 나를 신뢰해라.어떤 일을 만나든지 내가 .. 2025. 1. 2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