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195 (02.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로세서 2:6-7).신뢰하고 감사하면 오늘 하루를 안전하게 살아 낼 수 있다.신뢰하면 염려와 집착에 빠지지 않고, 감사할 때 비판과 불평에서 멀어지지.비판과 불평은 실과 바늘처럼 같이 다니며 쉽게 너를 옭아매는 죄란다.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바라고 있느냐.그렇다면 잘하고 있다!그것이 바로 나를 신뢰하는 태도다.하루에도 수천 번씩 자유 의지로 이 선택을 해야 한다.나를 신뢰하기로 선택하면 할수록 그 선택은 더 쉬워진단다.신뢰하는 사고 유형이 머리에 아로새겨지기 때문이지.문제를 마음의 주변부로 밀쳐 버리면 생각의 중심에 내가 자리한단다.이렇.. 2025. 2. 21. (02.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세서 3:15).나를 통해 진정한 네 중심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라.나는 네 내면의 가장 깊은 영과 영원한 연합을 이루며, 이로써 너는 내가 주는 평안을 온전히 누리게 되는 거란다.주변 환경이나 인간관계에서는 온전한 평안을 찾을 수 없단다.사망과 타락 아래 있는 외부 세상은 항상 변한다. 하지만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금광과 같은 평안이 있어서 네가 두드려 주기를 기다리고 있단다.내주하는 내 임재의 부요함을 찾는 시간을 가지렴.진정한 중심으로부터의 삶, 나의 사랑이 너를 영원히 붙드는 그곳의 삶을 네가 살았으면 좋겠구나.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 2025. 2. 20. (02.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애굽기 3:14). 삶의 모든 순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넘쳐나고 너는 압박감을 느낀다. 당연히 문제에 몰두하게 되겠지만, 그 유혹에 항복해서는 안된다. 삶에 고난이 닥치는 순간에는, 거기에 매달리기보다 나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냄으로 자유를 누리렴.내 모든 능력과 영광을 되새기며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라. 그리고 겸손히 기도하며 간구하렴. 내 임재의 빛 속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그 문제는 어느새 색이 바래지. 부정적인 환경 한복판에서조차 구원의 하나님인 내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단다. 너희 힘인 내게 의지하면, 네 발을 사슴과 같게 해 너.. 2025. 2. 20. (02.1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이시라(스바냐 3:17).인간의 인생은 굴곡이 심하단다.그러나 네 안에 있는 내가 추락의 폭을 조절한단다.의지했던 사람이 실망하게 하면 마음에 상처를 입곤 하지.하지만 그 순간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환경 때문에 애통해하는 대신 내게 도움을 구하렴.내가 너와 함께 할 뿐 아니라, 네 오른손을 굳게 붙들고 있단다.내 교훈으로 너를 인지하고 후에는 영광으로 너를 영접한단다.이 사실을 언제나 잊지말고, 네 안에 있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뢰하며, 영광스러운 희망을 떠올리렴.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73:23-26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2025. 2. 18. (02.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어, 이전 것은 지나가가고 새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옛 방식은과감히 버리고, 내가 인생에 행하는 모든 일을 네가 포용하기를, 그리고 오직 내 안에서만 안전함을 누리기를 원한다.삶 주변에 경계를 쳐두고 그 안에서 안정감을 찾으면서 일상을 우상으로 만들기는 쉽단다.하루는 24시간이지만, 매일매일의 24시간은 일련의 독특한 환경으로 이루어지지.어제의 틀에 오늘을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대신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함으로 귀한 하루인 오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을 발견하렴. 함께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28:5-7 출처: .. 2025. 2. 17. (02.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56일 묵상 오늘의 말씀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일어나심이니라(스가랴 2:13). 네가 잠잠히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면 감사하라.그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거나 상황을 바꾸려고 성급하게 행동하느니라 이 잠잠한 시간을 망치지 마라.내 나라의 위대한 일 가운데에는 병중 침상과 감옥에서 행해진 일들도 있단다.몸이 나약하다 불평하지 말고 그런 상황에서도 내 길을 찾아라.나와 가까이 사는 가장 큰 열망으로 삼으면 인생에서 느끼는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워진단다.잠잠하게 신뢰하면 내가 너와 함께함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될 거다.나를 섬기는 이 간단한 방법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세상 여러 활동에서 격리된 듯 느껴져도 잠잠히 신뢰하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 같단다. 함.. 2025. 2.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