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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195

(5.1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누가복음 1:37).​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와 같이 약한 자를 택하여 내 목적을 이루게 한다. 약함은 너를 내 능력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미리 계획한 것이지. 그러니 너의 한계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일을 잘 해낼까 네 능력을 가늠하지 마라. 너는 단지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며, 나의 무한한 자원을 믿고 내게 의지하기만 하면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공포에 사조잡힐 이유가 없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음을 기억하렴.나는 무심한 하나님이 아니다. 네 삶에 어려운 일이 생기도록 허락했을 때는 네가 그 일을 감당하도록 내가 충분히 준비시킨단다. 내 임재속에서 편히 쉬며 내 능력을 신뢰해라.​함께 읽어 보세요... 2024. 5. 15.
(5.1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내게 감사해라.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느냐? 이는 좋은 기회니 네가 성장할 기회를 찾아라. 너의 염려를 능력있는 내 손안에 넘기렴. 너는 내가 삶에 허락하는 사건들을 조화롭게 조율하리라 믿느냐? 아니면 여전히 네 뜻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골몰하고 있느냐? 네 목적을 이루고자 내가 인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면 네 바람은 너에게 우상이 된 거란다.네 삶에서 내가 어찌 일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라. 내 가까이 거함으로 나를 예배하고 범사에 감사해라. ​함께 읽어 보세요. 베드로전서 5:6, 데살로니가 전서 5:18​​​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 2024. 5. 15.
(5.1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29).​네 사랑이 아닌 나의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라. 인간적인 사랑은 제한이 있고, 결점투성이요, 이용하려는 의도가 가득하다. 하지만 내 사랑의 임재는 너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축복할 수 있단다. 네가 가진 얼마 안 되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도우려 노력하지 말고 제한 없는 내 사랑으로 그들을 도와라.내 귀한 자녀 중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돠 끊임없이 만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모든 에너지를 써 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이 있다. 내 임재가 주는 사랑의 빛 속에서 평안한 쉼을 누려라... 2024. 5. 12.
(5.1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문제로 인해 나에게 감사해라. 고난이라는 장애물이 생기거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게 나아와라. 내가 마련해 놓은 문제 처리 방법을 보여 달라고 구하렴. 감사는 부정적인 시각을 자유롭게 풀어 주지. 문제에 매달리지 않고 나를 바라보면 옴짝알싹 못할 것 같던 몸이 스르르 녹는다.네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 대부분은 내일의 문제를 미리 끌어와 생긴 거란다. 그래서 난 그 문제를 오늘에서 구분해 미래의 한 시점으로 떠어 놓는다. 이 미래는 너에게 감추어진 시간이란다. 문제가 빠진 자리에는 내 평안을 채워 넣는다. .. 2024. 5. 12.
(5.1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배소서 5:20).​문제에 혼자 맞서거나 무조건 도망치려 하지 마라. 문제는 나에게 이로움을 주고 너를 성장시키기 위해 내가 맞춤 재단한 축복이란다. 문제는 내게 더욱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란다. 내가 너의 인생에 허락하는 모든 환경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내가 그 속에서 선한 것을 끌어냄을 신뢰하렴.일이 주는 압박감으로 지쳐 있느냐? 스트레스를 나를 행한 네 필요를 확인해 주는 도구로 삼아라. 이처럼 네 필요는 너를 내게로 이끄는 선한 통로가 되어 우리 사이의 친밀감을 더한단다. 세상일은 순간의 자기만족을 주지만, 나를 의존하는 삶은 내 왕국에서의 풍성한 삶을 약속한단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함은 자기만족이라는 .. 2024. 5. 12.
(5.0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가 7:7).​너 자신을 몰아 세우지 마라. 나는 네 실수에서도 선을 끌어낸단다. 너는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자꾸만 후회하지. 그건 시간 방비요, 좌절하는 지름길이란다. 과거 속에서버둥거리지 말고 너의 실수를 내게 내려놓아라. 나를 신뢰하면 무한한 나의 창조성이 선한 선택뿐 아니라, 잘못 선택해 생긴 실수까지도 역어 멋진 무늬를 만들어 준단다.너는 인간이기에 계속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교만의 표현이지. 실수는 복의 근원이 된단다. 너를 겸손하게 해 약점을 가진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니 말이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는 ..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