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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195

(5. 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7).​죄의 무게가 너를 짓누를 때 내게로 와라. 너의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데, 네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나는 그 잘못에 대해 전부 알고 있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머물면서 용서와 정결키함, 치유를 받아라. 너를 내 공의로 덧입혔기에 어떤 것도 내게서 너를 떨어뜨릴수 없단다. 네가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 나는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일으켜 세운다.인간은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치려는 경향이 있어 어둠 속으로 수믕료고 한단다. 거기에서 자기 연민, 부인, 자기 의, 비난, 그리고 증오에 탐닉하지.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며, 나의 빛은 어둠을 몰아.. 2024. 5. 20.
(5.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29:11).​내 날개 아래서 얼마나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는 정해진 사실이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너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있으며 어떤 일도 목적지로 향하는 너를 막을 수 없다. 그곳에서 너는 나와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이며, 네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준으로도 측량할 수 없이 클 거란다.내 임재가 보장된 약속이라고 해서 네 감정까지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와 함게 있음을 네가 잊어버릴 때면 너는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 자리에 평안이 깃들었다면 그것은 네가 내 영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늘 너와 함께하는 나를 의식하며 삶의 여정을 걸어.. 2024. 5. 19.
(5.1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이사야 55:9).​너의 머리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내게 와서 구해라. 영과 진리로 나를 예배하며 내 영광이 너의 전 존재에 스며들도록 해라. 오늘 이 하루 동안 내가 너를 인도하여, 내가 정한 때에 나의 목적을 이룰 것임을 심뢰해라. 네가 세운 무수한 계획을 내 계획에 종속시켜라. 나는 네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린다.오늘 만나는 모든 도전 앞에서 너는 나를 신뢰하고, 내 길을 추구해애 한다. 습관을 좇아 맨복적인 길을 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일들을 놓치고 만단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의 생각보다 높음을 기억해라. .. 2024. 5. 19.
(5.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내 영의 인도로 잠잠히 묵상하며 나는 풍요의 하나님임을 기억해라. 나에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어 너에게 차고 넘치도록 복을 준단다. 네 믿음의 분량만큼 너를 채울 거란다.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종종 네 필요가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지. 또 너는 부유하나 주변의 가난을 보며 왜 저들에게는 가난을 허락하셨을까 마음 아플 때도 있고 말이다.내 공급의 풍요로움, 곧 영광스러운 부의 충만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나의 넘치는 광대함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될 거란다.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일은 천국에서 영원히 경험할 일의 전조이.. 2024. 5. 19.
(5.16)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언 19:22).​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네 영혼의 친구이자 연인이요, 또한 왕 중의 왕으로 모든 것을 통치한다. 장례 일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어떤 일을 할지 판단하는 일이다. 먼 훗날의 일을 살피기보다는 현재 네 앞에 있는 과제에 집중해라. 물론 네 안의 내 영에게 집중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지금 하는 일을 모두 마치면 내가 다음번 할 일을 환히 보여 주겠다. 네 의지를 나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나는 한 걸음 한걸음 너를 인도한다. 너는 이렇게 평강의 길 위에서 내게 가까이 머문다. ​함께 읽어 보세요. 누가복음 1:79​​​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 2024. 5. 15.
(5.1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시고(에베소서 6:16).​나와 함께 홀로 보내는 시간은 너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하단다. 호사도 아니며 선택사항도 아니니, 나와 시간을 보내는 일에 죄의식을 갖지 마라. 참소자 사탄은 너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며 거기서 기쁨을 누린다. 특히 네가 나의 임재를 즐거워할 때는 더욱 그렇단다. 사탄이 쏘아대는 비난의 화살이 느껴진다면 너는 옳은 길을 걷는 것이다. 믿음의 방패로 사탄에게서 스스로를 보호해라. 네 모든 경험을 나와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네가 가야 할 길을 보여 달라고 나에게 구해라. 마귀를 대적해라. 그러면 너을 피할 거다. 나를 가까이해라. 그러면 너를 가까이하리라.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계시록 12:1..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