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묵상195 (03.23)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이다(시편 132:15).나는 아주 작은 일도 살피는 하나님일 뿐 아니라, 넘치는 풍요의 하나님이라.삶의 작은 일까지 나에게 의뢰함으로 너의 간구에 내가 얼마나 철저하게 응답하는지 깜짝 놀랄 것이다.네 기도를 듣는 일은 내게 기쁨이니 부담 없이 내게 구하렴.무엇보다 가장 좋은 일은, 너의 구체적인 기도에 내가 정확히 응답하는 것을 경험함으로 네 믿음이 강해진다는 사실이다.나는 모든 일에 무한하니 나의 자원이 떨어질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나는 풍족하니 필요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즐거운 기대를 가지고 내게 오렴.그리고 때로 필요보다 더 많이 받기도 한단다.펼친 손과 열린 마음으로 내게 와서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응답을 받.. 2025. 3. 23. (03.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소 4:4).기뻐하고 감사해라!나와 함께 오늘 하루를 걸으며 나를 신뢰하며 감사하는 연습을 하렴.신뢰는 나의 평안이 너에게 흘러드는 수로와 같다.감사흔 네 환경 위로 너를 높이 들어 올리지.나는 감사하며 신뢰하는 사람들을 통해 정녕 위대한 일을 한단다.계획을 세우고 평가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며 감사하기를 연습해라.이것이 바로 삶을 혁명적으로 변하게 할 인식의 전환이란다. 함께 읽어 보세요. 이사야 12:3, 시편 21:6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2025. 3. 22. (03.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이사야 12:2).두려워 말고 나를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너의 힘이요, 노래이기 때문이다.'내가 너의 힘'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렴.내가 우주를 존재하라고 명령함으로 창조했듯이 내 힘은 절대적으로 무한하다!인간이기에 약한 너에게 나의 능력은 자석에 끌리듯이 향한단다.그러나 네 안에 가득한 두려움이 너에게로 흘러드는 나의 힘을 막는구나.두려움과 싸우려 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는 네 집중해라.그러면 내가 너를 강하게 할 거란다.내가 또한 너의 노래 됨을 기억해라.내 임재를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살면서 내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구나.우리가 함께 천국으로 향하는 .. 2025. 3. 21. (03.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린도후서 5:5).내 영이라는 영광스러운 선물에 감사해라.이것은 우물의 펌프에 마중물을 붓는 행동과 같단다.네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와 무관하게 감사의 제사를 내게 올릴 때, 나의 영은 네 안에서 더욱 자유롭게 일한다.그렇게 되면 너에게 감사가 넘치기까지 더 많은 감사와 자유가 샘솟는단다.날마다 너에게 축복을 불 붓듯 쏟아붓지만, 때로 너는 그 복을 깨닫지 못하는구나.네 마음이 부정적인 초점에 막혀 있을 때는 너는 나도, 내 선물도 보지 못하지.네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든간에 믿음으로 감사해라.이 감사가 막힌 담을 허물어 나를 발견하게끔 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50:14, 고린도후서 3:17.. 2025. 3. 20. (03.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비난하는 말은 나에게서 나는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내 영은 죄를 분명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염려하거나 두려워함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 마라.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무나.성급한 말과 행동은 내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인 삶이다.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 2025. 3. 19. (03.1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하루씩 나를 신뢰하렴.그러면 내게 더 가까이 머물며, 나의 뜻에 반응하며 살 수 있단다.신뢰는 자연스레 일어나는 반응이 아니란다.깊이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고 말이야.네 안에 있는 내 영은 가정 교사와 같아서 신뢰하고자 하는 초자연적인 너의 노력을 돕는다.성령의 부드러운 손길에 순종하며, 그의 인도함에 민감해라.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믿어야 한다.상황을 이해하려 애쓰느라 네 안에 있는 나를 잊는 오류를 범하지 마라.나를 깊이 의지하며 살면 나는 오늘 이 하루를 승리하며 살아 내도록 너를 준비시킨다.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마라.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2025. 3. 18. 이전 1 2 3 4 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