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린도후서 5:5).
내 영이라는 영광스러운 선물에 감사해라.
이것은 우물의 펌프에 마중물을 붓는 행동과 같단다.
네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와 무관하게 감사의 제사를 내게 올릴 때, 나의 영은 네 안에서 더욱 자유롭게 일한다.
그렇게 되면 너에게 감사가 넘치기까지 더 많은 감사와 자유가 샘솟는단다.
날마다 너에게 축복을 불 붓듯 쏟아붓지만, 때로 너는 그 복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네 마음이 부정적인 초점에 막혀 있을 때는 너는 나도, 내 선물도 보지 못하지.
네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든간에 믿음으로 감사해라.
이 감사가 막힌 담을 허물어 나를 발견하게끔 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50:14, 고린도후서 3:1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365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2 |
---|---|
(03.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1 |
(03.19)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19 |
(03.18)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18 |
(03.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