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나에게서 나는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 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내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인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에 거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롭게 하길 원한다.
함께 읽어 보세요. 고린도전서 6:19, 로마서 8:2, 골로세서 1:2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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