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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03.17)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진주함 2025. 3. 17.

오늘의 말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시편 139:1).

나에게 와서 이해를 구해야 함은 네가 너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내가 너를 훨씬 더 잘알기 때문이다.

모든 복잡한 상황에 처한 너를 이해하고, 너를 삶의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단다.

그러므로 치유하는 내 임재의 빛이 네 존재의 가장 은밀한 곳을 비추게끔 하렴.

너를 닦고, 치유하며, 생기를 되찾아 새롭게 하도록 말이다.

나를 신뢰하되 끊임없이 제공하는 완전한 용서를 수용하기까지 그렇게 해라.

이 위대한 선물은 내 생명으로 값을 치른 것이며, 영원토록 네 것이다.

용서는 지속적인 내 임재의 핵심에 자리한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너를 이해하지 못할 때는 내게 더 가까이 오렴.

내 사랑이 너를 채우면 너는 사랑의 저수지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흘러넘친단다.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139:2-4, 여호수아 1:5, 고린도후서 1:21-11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