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룰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내가 주는 풍성한 기쁨을 주저하지 말고 받아라.
내 임재 안에서 쉬는 이에게는 나의 축복이 더 자유롭게 흘러든다.
내 사랑의 빛 속에서 너는 점차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른다.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너를 향한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게 된다.
내 생명을 네 안에 쏟아부었으니 너는 받기만 하면 된단다.
일한만큼 받는다는 이 세상에서 쉬면서 받으라는 메시지가 참 쉬워 보이지.
벋는 것과 믿는것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를 더욱 신뢰할 수록 내가 주는 복과 나를 풍성하게 받을 수 있단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도록 해라.
함께 읽어 보세요. 요한복음 16:33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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