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람에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으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나와 함께 높은 길에 머물러라. 너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크게 떠드는 많은 소리가 자꾸만 너를 유혹하지. 하지만 나는 네가 내 가까이 걸으면서 나가 주는 평안 안에서 살도록 너를 불렀단다. 이것은 세상이 시작하기 전에 너를 위해 내가 세운 계획이란다.
나는 내 자녀들을 각각 다른 길로 불렀으며, 각 사람의 길을 개인별로 명확히 계획했단다. 그러니 자신의 길만이 옳다는 다른 사람의 설득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또한 네 길이 다른 사람의 길보다 월등하다고 자부해서도 안 된다. 나는 네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나와 함께 행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인도하는 곳은 어디든 함께 가자꾸나.

함께 읽어 보세요. 에베소서 2:10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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