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기쁨이 되시는 분 [요한복음 16:16-24]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양의 고백은 성령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내가 폭풍 같은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는 것 또한 성령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내 안에 보호자이며 인도자이신 성령이 계시니 내가 가는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묵상하기 - 성령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즘 내 마음에 슬픔과 아픔이 있다면, 기쁨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해 보세요.
기도하기 -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신 성령 안에서 참된 기쁨과 회복을 누리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https://youtu.be/ctmRvs29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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