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때가 되었다 [요한복음 17:1-8]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당신을 세상에서 영화롭게 해 주시길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명을 완수하심으로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기며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입니다. 주님이 먼저 가신 길을 끝까지 따라가려면 주님처럼 기도하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묵상하기 - 요즘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https://youtu.be/u732RKS-4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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