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1:8).
너에게 복 주는 동안 나와 함께 인내하며 기다리렴. 너에게 시간은 너를 보호하기 위한 개념으로, 너는 연약한 피조물이어서 24시간이라는 인생의 일부분만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또한 폭군과 같은 존재가 되어 마음속에서 쉴 새 없이 재깍거린다. 시간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시간이 너를 다스린다.
네가 시간에 매인 피조물이라 하더라도 시간을 초월해 나와 만나기를 구해라. 내 임재에 초점을 두면 시간과 업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사라진다. 나는 너에게 복 주고, 너를 지키기를 원하며,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춰 은혜 베풀기를 원하며, 평강 주기를 원한다다.

함께 읽어 보세요. 미가 7:7, 미수기 6:24-25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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