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이다(시편 132:15).
나는 아주 작은 일도 살피는 하나님일 뿐 아니라, 넘치는 풍요의 하나님이라.
삶의 작은 일까지 나에게 의뢰함으로 너의 간구에 내가 얼마나 철저하게 응답하는지 깜짝 놀랄 것이다.
네 기도를 듣는 일은 내게 기쁨이니 부담 없이 내게 구하렴.
무엇보다 가장 좋은 일은, 너의 구체적인 기도에 내가 정확히 응답하는 것을 경험함으로 네 믿음이 강해진다는 사실이다.
나는 모든 일에 무한하니 나의 자원이 떨어질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풍족하니 필요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즐거운 기대를 가지고 내게 오렴.
그리고 때로 필요보다 더 많이 받기도 한단다.
펼친 손과 열린 마음으로 내게 와서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응답을 받을 준비를 해라.
함께 읽어 보세요. 시편 36:7-9, 요한복음 6:12-13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예수님, 아버지, 찬양, 아들, 예배, 말씀, 약속, 하나님, 경배, 성령님,
'365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25)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6 |
---|---|
(03.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4 |
(03.22)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2 |
(03.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1 |
(03.20)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0)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