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대신 갚는 은혜 [민수기 3:40-51]
레위인은 하나님께 바쳐진 대속 제물로서 비록 몸은 살아 있으나 죽어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세상에 대해 레위인과 같은, 비록 몸은 살아 있으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하기 - 오늘 하루 주님께 모든 삶의 주권을 맡기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기도하기 - 나의 삶을 온전히 주님의 주권에 맡기며, 그 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은혜로다
https://youtu.be/zJwF4YTP5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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