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따로, 또 같이 [민수기 3:14-39]
학생으로서의 임무, 자녀로서의 역할, 공동체에서 맡은 일들 모두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이자 맡기신 사명입니다. 다른 사람의 비전이 더 커 보이고, 특별할 것 없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오늘의 이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해보세요. 허락하신 자리와 품게 하신 작은 비전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할 때, 그 모든 것이 합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묵상하기 - 내가 속한 공동체(가정, 학교, 교회 등)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역할이나 사명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각자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기대 / 그의 안에서
https://youtu.be/OTDZqBOHq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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