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성령이 알려 주셔 [요한복음 14:25-31]
사람들은 세상 속에서 평안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떠한 것도 참된 평안을 줄 수 없으며, 그것들이 잠시 평안을 줄지라도 결국엔 이전보다 더 큰 갈증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오늘 말씀처럼 참된 평안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그분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근심과 두려움을 끊고 참된 기쁨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항상 성령의 검(엡 6:17)인 말씀을 읽을 때,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하기 - 현재 나를 근심하게하며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하기 - 성령님 오늘도 내 안에 오셔서 성령이 주시는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의 찬양 - 성령이 오셨네
https://youtu.be/An3GP7LrE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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