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4)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오늘의 말씀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위 얼굴빛 안에서 다니리로다(시편 89:15).

 

네 마음을 내게 가져와 쉼을 얻고 더블어 새로워져라. 마음의 경주를 멈추어라. 그래야 네 몸은 쉼을 얻고 너는 다시 나를 의식할 수 있단다. 네 안의 나를 깨닫는 일은 영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단다. 나아가 이는 영적인 생명줄과 같지.

네가 사는 이 세상에는 사실 4차원 이상이 존재한다. 공간으 구성하는 3차원과 시간의 1차워 말고, 내 임재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또 다른 차원이 있지. 네가 아직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천국에 대해 어렴풋이 아는 것이 전부란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 내가 품은 테초의 계획의 일부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기 전에는 나와 함께 동산을 산책했지. 나는 우리가 함께 네 마음으 정원을, 내가 영원히 거하는 그곳을 걷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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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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