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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묵상

(5. 21)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by 서대산03 2024. 5. 20.

오늘의 말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로마서 8:32).

나, 곧 우주를 지은 이가 너와 함께 있다.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겠느냐?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은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넘치는 풍성함을 주겠다. 너는그저 나를 믿고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라.

너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역경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바라보는 너의 생각이다. 생각은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문제로 몰려든다. 네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고자 결심했기 때문에 내가 삶을 책임진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유일한 해결책은 초점을 문제에서 내 임재로 바꾸는 데 있다. 네 모든 노력을 멈추고 내가 행할 일을 바라보아라. 나는 여호와다!

함께 읽어 보세요. 로마서 8:31, 미가 7:7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