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7).
죄의 무게가 너를 짓누를 때 내게로 와라. 너의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데, 네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나는 그 잘못에 대해 전부 알고 있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머물면서 용서와 정결키함, 치유를 받아라. 너를 내 공의로 덧입혔기에 어떤 것도 내게서 너를 떨어뜨릴수 없단다. 네가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 나는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일으켜 세운다.
인간은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치려는 경향이 있어 어둠 속으로 수믕료고 한단다. 거기에서 자기 연민, 부인, 자기 의, 비난, 그리고 증오에 탐닉하지.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며, 나의 빛은 어둠을 몰아낸다.

함께 읽어 보세요. 이사야 61:10, 요한복음 8:12
출처: 날마다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365일 묵상 Jesus Calling(지저스 콜링) 캘릴더_사라영 지음, 이지영 옮김, 생명의 말씀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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